남측 수석대표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8월25일 오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접촉결과를 브리핑하며 남북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회담 개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이 부상당한 것에 대한 북측의 유감 표명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확성기 방송 중단 ▲북한군 준전시상태 해제 ▲추석 이산가족상봉 진행 ▲남북민간교류 활성화 등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 2015.08.25)
백동기: 1~2차 세계대전등 전쟁의 발발 분위기를 보면 사회적으로 빈곤과 실업등 국민들 불평 불만이 극에 달하였을때 인데 우리나라에서 기대권을 지키는 노조때문에 계약직이나 파견직 그리고 시간제 근로자들이 절대 다수로 양산되어 어려운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이 들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말이 많아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합의문을 보면서 이런 여력으로 노사관계도 강하게 밀어 붙여 해결하고 또 개신교 목회자들 세금징수도 해결하고 교회의 금전 관계가 투명해저 제 기능을 발휘 세월호 사태를 일어킨 그런식이 아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합니다. -[08/25-07:18]- 전응원: 협상 타결해서 좋기는 한대 뭔가 밎밎한 것은 왠일까? -[08/25-08:17]- 박용환: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여차하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 하면서 뒤집힐일도 업다하겠습니다..미국에서 한 말이 있습니다..앞으로 행동을 보아가며 인정한다는..명답입니다.그애들이 어떤애들인대...위기를 넘기는대는 기막힐정도로 피해가는 그애들인대.. -[08/25-09:20]-
들소리
2015-08-26 10:57
이런상태에서 북한에 퍼주기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산 관광동 문제가 많고요
사과하나 받아 내지 못하고 북한의 요구를 모두 들어 준다면 문제입니다
산사랑
2015-08-28 08:22
사실 이번에도 타결입니까? 또 속았습니다. 김관진이 무얼했나요? 확실히 우리가 이기는 싸움인데도 또 내주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무서웠던가? 장병들도 군대 제대를 연기하고 예비군들도 명령만 내려 주면 나가서 싸우려고 준비했는데 이러한 무장된 국민을 두고 무엇이 무서워서 사과도 받아내지 못하고 타결되었다고 좋아하고 있나? 또한 거기다가 문제인이는 그들이 먼저 거론하지도 않은 5.24까지 들고 나와 김대중처럼 더 못 퍼줘서 안탈이 났으니 문제인이가 또 문제를 일으키고 한 조무래기는 김정인이를 존경한다고 하는 썩어빠진 인간들 때문에 국회든 정부든 모두 철수하고 다시 시작해야 마땅하다.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답답하네요. 앞으로 어찌해야 좋을지 전부 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우리라도 때려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촉즉발 위기에서 타결까지
백동기: 1~2차 세계대전등 전쟁의 발발 분위기를 보면 사회적으로 빈곤과 실업등 국민들 불평 불만이 극에 달하였을때 인데 우리나라에서 기대권을 지키는 노조때문에 계약직이나 파견직 그리고 시간제 근로자들이 절대 다수로 양산되어 어려운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이 들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말이 많아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합의문을 보면서 이런 여력으로 노사관계도 강하게 밀어 붙여 해결하고 또 개신교 목회자들 세금징수도 해결하고 교회의 금전 관계가 투명해저 제 기능을 발휘 세월호 사태를 일어킨 그런식이 아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합니다. -[08/25-07:18]- 
들소리
역시나 "돌아간 황병서 잉크도 마르기 전 돌변"중앙 TV 직접 나와, " 
이제는 나서야 한다(지만원박사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