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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際隙� 잘못된 동성애에 왜 침묵하나 ?
조선일보도 동성애에 침묵하나?[0]남궁견(val***) 2015.07.08 12:42:49
메르스사태로 전국이 공포에 덮혀있을 때,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난장이 벌어졌다는데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해서 어느 언론도 거론하지 않았는데 조선일보도 퀴노행사가 있다는 정도의 광고성 기사외엔 동성애가 왜 문제인가에 대해 침묵을 지켰음에 민족지라는 명성이 인권이라는 가면을 쓴 성중독자들의 잇권에 매몰된 것이 아니었나 안타깝기만하다. 세계적으로 에이즈환자의 발생은 줄어감에도 대한민국에서만 에이즈환자가 최근 10여년동안 급증하고있으며 그 환자들의 94%가 남성동성애에 원인이 있다고하며 동성애에 의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큼에도 정론지라는 조선일보마져 국민을 계몽하기보다 인권이라는소수성중독자들의 잇권에 더 민감한 것이 아닌지... 항문성교를 통한 항문괄약근의 손상에 의한 변실금등 육체적 고통외에도 에이즈라는 질병에 의한 고통,인구감소(동성애자들이 입양한다고 하지만 그 아이들도 동성애부모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낮아 일본보다도 먼저 한국인이 이 지구에서 멸종된다는 말까지 이야기되는 지금 ) 등등 인권이라는 가면에 입 닫고 있는 것이 능사인가?게다가 동성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의학적 내용(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은 유전자의 결함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성정체성이 잘못 된 것이라고 하지만, 유전자 검색,MRI검사 그리고 일란성 쌍생아의 추적검사_동성애자의 일란성 쌍생아중 5%만이 동성애자임_등으로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성중독이라고 이미 밝혀졌음)이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음에 , 그리고 막대한 치료비용(환자 한 명의 치료비가 한 달에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들며 이 비용을 모두 국민이 낸 국비로 지원하며 ,지금과같은 추세라면 거의 수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있다고 함)으로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주고있다는 것을 왜 외면하는가? 마약중독이나 ,알콜중독 그리고 흡연에 대해서는 인권이라는 단어가 적용안됨에도 선척적이지도 않은 후천적 성중독인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면서까지 특별취급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하다. 네오 맑시즘이 원하는대로 가정해체,아이들의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부모자식 관계해체, 개인의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Free Sex와 동성애 조장에 대한 계몽을 정론지인 조선일보가 해야하지않나? 동성애가 합법적이라는 북구유럽에서는 이젠 짐승과의 수간을 그리고 애완동물과의 결혼을 합법화하라는 주장이 나오고있다는데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려는지 궁금하다,개인의 인권과 자유도 한계가 있음에 인권이 아닌 일부 성중독자들의 잇권때문에 침묵하려면 앞으로 마약중독,음주운전자들의 인권을 위해 깃발을 들어야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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