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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회원님모친장례
 이춘기회원님의 모친별세를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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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15-06-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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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직접찿아뵙고 조문드려야 도리이오나 사정상 찿아뵙지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전우님의 넓으신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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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5-06-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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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를빕니다 조문 못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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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5-06-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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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어면 모든것이 끝이 나는데 편안한 한늘나라의 삶이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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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06-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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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 아픈 이별을 하셨군요? 전우로서 위로합니다. 한 번 오는 가는 것은 정 한 것이니 이 길을 피할 길은 없는데 그래도 어머니를 잃은 슬픈은 한없시겠지요. 그래도 어쩌시겠어요. 힘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 또 남은 인생길을 달려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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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상&안주
2015-06-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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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속세에서의 것은 다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생을 마음껏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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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비
2015-06-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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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안상&안주 님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를 잃은슬품 어찌말로 표현되겠읍니까만은 그래도 좋은곳에 가셨을것입니다.조문 못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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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2015-06-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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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총장님 여러 전우님 의 덕에힘입어아주 편안하고좋은 장소에 안전하게 잘 모셨읍니다 제삼 감사 합니다 이춘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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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2015-06-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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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인터넷에 들어와 보니 참으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전우님의 지극한 효성과 주위 많은 전우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이제 고통도 근심 걱정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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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마디 ‘보훈학’ 보다, ‘보훈정책’ 하나가 더욱 절실하다 |
 Re..wha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