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범씨 내생각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자신의 생각의 글을 올리라고
몇번 부탁했는데 .이번에도

손문호씨 선동하지 마세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행동을 삼가 충고합니다 .,,

말투가 아래사람에게 명령하듯이 왜 이렇게 무례한가요?

글을 읽는사람은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너와 내가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한석범씨에게 이렇게 하대하는 표현적인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까?

1.)선동을 하지 마세요 란 표현보다 선동한 내용 적어서 내생각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2)정신좀 차리세요 란 표현 (아래의 내글을 확인해 보십시오 내가 상이6급이니.7급이니 비교하고 먼저번에 등급을 받은 사람을 시기하고.한국경제사정등 이런글을이난에 올린것이 있습니까?아래에 내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한번 보세요)

3)행동을 삼가 충고합니다 라는 표현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는 생각을 올리세요

한석범씨와 생각이 다르면 하라 ..마라..충고한다..이렇게 명령적인 표현하는 답글을 올리는 것은 공산국가에서 사용하는 잘못된 토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는사람은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너와 내가 다를수가 있습니다
한석범씨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 함부로 보훈처의 대변인이 되어 남을 매도를 한다면 욕잘하는 깡패나 미개인들의 표현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초등학생수준인것은
후진국 정치라고 욕을 먹는것도 토론을 하지 않고 한석범씨처럼
내생각만 옳다고 생각하고 남의 의견을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을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서로가 올리면
게시판에 글을 읽는 모든사람이 옳고 나쁨을 판단하고 고쳐나갈 것이며
게시판은 좋은 역활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보훈처가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인가?)
란 글을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과 국무총리 페이스북. 새누리.월참게시판등.
많은곳에 이글을 올렸습니다

내글을 읽고 모두가 보훈처공무원들의 보훈를 고쳐야 한다고
답글로 왔는데 아래의 월남잠전자 중앙회 게시판에

한석범씨와 생각이 다른 댓글을 올린사람들도 모두 비난할것입니까?

한석범씨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의 글이라도 내생각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정중한 예의로 글을 올리십시오

마산노병 손문호 올림

=======================아래 월참게시판의 댓글 =============

이름아이콘 난봉군
2015-06-17 08:48 사실이라면 이자를 가만 도서는 않됩니다 .
중앙회에 이야기 드리고 청와대 담당 비서관에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에게도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나라가 이모양이니 뭐 하나 제대로 되겠
읍니까?


이름아이콘 은희
2015-06-17 09:51 참 안탑갑네요,
우리전우님들의 단결이 필요하네요,
이 며느님께 힘을 보태드립시다,


이름아이콘 한탄강
2015-06-17 09:57
회원캐릭터 법이 그렇다면 누구 를 탓하겠습니까.
아마도 이런 경우가 이전에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고 또 앞으로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에 관계되는 분들이 법개정에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들소리 이런 법이 있다면 고쳐야 할 문제점입니다
보험회사 치료비 청구도 치료후 1년이 넘어서 청구하여도
치료비를 지급하던군요.
이런법은 보훈처 공무원들이 만든 법이 아닙니까?
6/17 10:41


이름아이콘 안심
2015-06-17 10:58 보훈의 제도는 그뜻을 진정성을 다하여 기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하다면 본인이 모르는것에는 찿아서라도 해결되게끔 하여주는것이
보훈제도의 목적속에는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송혜원님의 글의 내용이 사실규명은 분명히 되어야 하겠거니와
이런 공무원은 적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중앙회의 복지국장은 보훈처와 이문제에 대하여 당당하게
해결방안을 의논하고 또한 해결하여 주어야 할것입니다.
기간의 문제는 충분한 여유가 있도록 보완도 따라야 할것입니다.


이름아이콘 말이라도
2015-06-17 11:05 위 글과 같이 송혜원씨 의 글이 사실이라면 법을 떠나 마산보훈지청 공무원들이 아주 문제가 많군요,
담당자와 그 과장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보훈청 직원이면 보훈대상자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근무하는 자세여야 하는데 위에서 갑질할려고 하면 직무유기로 고발하여 엄중 문책해야 합니다.
마산보훈청에 가면 또 큰소리로 한바탕 해야 할것 같군요.


=============================한석범씨 답글===============
손문호씨 선동하지 마십시오
아래 글을 읽어보니 무슨 내용이 국가보룬처가 질책당할

사안입니까 ?

대학병원이나 다른병원에 응급이송시 14일 이내에 보훈처에

통보하지 않으면 병원비를 지불할수 없다는것은 다아는

사실이 모르더라도 입원후 14일동안 궁금해서라도 전화로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

당사자인 송혜원씨도 무슨 인터넷을 거론하면서 인터넷에

조회해봐도 아는 사실인데도 자기 소임은 다하지도 않으면서

보훈처가 무슨 원흉이나 되는냥 성토하나요 ?

손문호씨 !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

당신이 올린 글 전부 읽었으며 한 단면만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초에 등급을 받을 당시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지금과

같이 상이7급 6급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7급은

없었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몇년 전보다 더 엄격해서 전에 받은 7급도

등외로 떨어질 것이란 말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지금 잣대로 비교하여 가짜유공자니

막말들 하면서 전우들끼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아우성

입니다.

지금 신청해서 7급받은 사람은 나보다 못한사람이 6급이냐고

할것 아닙니까 ?

그당시 잣대로 유공자가 된 사람들을 욕먹이는 행동은

삼가할것을 충고합니다.


한국경제는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모든 혜택은 몇년내에 축소될수밖에 없을것이며

해외 수출길은 반토막이 될것입니다.

국내의 모든 일자리가 축소되고 세수는 반토막이

될것입니다.

여.야는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에 따라 제 살길 찾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메르스의 책임은 국가와 병원 국민 모두의 책임입니다.

===============================아래==============================
송혜원님 시아버님 상으로 수고가 많어셨군요
힘내세요
보훈처가 아마 송혜원님을 잡상인으로 생각하고
보훈처 직원이 보훈일을 한다는것을 잊어신가 봅니다
..
송혜원님 아래의 글을 많은곳에 퍼날랐다고 화내지 마세요
저는글을 작성하면 대형언론 사이트에 약 20곳을 올리거던요

아래의 글을 읽어면서 느끼는것이 이런것이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의 보훈하는 근무자세라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훈일이 아니라도
사회의 어느곳이라도 14일 이 지난 다음에 청구한다고 치료비가 지불되지 않는
공정거래 법이 있는가요?

더구나 국가유공자의 보훈가족에 대하여 이상한 절차도 문제이고
14일이 지나서 청구하면 왜 않되나요?

아래글을 읽는 내가 생각해도 보훈처의 이상한 괘변이 이해가 되지가 않는군요
이러고도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보훈처의 구호가
어울리는가요?

보훈처가 이런 절차를 만들어서 시행하면서도 끝까지 책임진다는데
이런일 하나 책임지지 않어면서 무었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은 국가보훈처가 농담을 한것인가요?

박승춘 보훈처장님 지금 보훈일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아직까지 안보강연을 다니고 있습니까?

회사가 상품을 만들어 팔아도 제품에 이상이 있다면
반품을 시키고 새물건을 바꾸어 주는데

국가유공자 보훈이 물건보다 못한가요?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유공자 유가족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빌고 끝까지 보훈을 책임을 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흑시 보훈법에 그렇게 되어 있어서 않된다는 괘변은 하지 마세요
민원을 올리면 그런 괴변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것이 보훈인가 헛갈리때가 있습디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보훈처의 구호를 준수하세요

끝까지 책임진다는 보훈처의 구호도 보훈 법입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올림


마산보훈지청이 국가유공자를대하는 잘못된 자세
작성자 송혜원 등록일 2015-06-16

저희시아버지께서 보훈병원에6개월간 입원하셨다가만료가 되어 다른 협력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보훈병원에 계실때 혹 열이 나면위험하니 그때는 대학병원으로 가서
진료를받던지 수술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협력병원에서 갑작스런 고열과심장이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시게 되었고
17일간 진료를 받으시다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서류를 정리하면서 의료비 지원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마산보훈지청에 전화를 하니 담당자는 응급실 도착일로 14일 안에
보훈지청에 전화를 하지 않은 관계로 의료비 지원을 할 수없다고 하더군요

저희 시아버지는 응급실에서부터 위독하셨고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상태로만 계시다가
돌아가셨기에 그런 사실을 전해 들을 수 없다고 하니
22년전 93년도에 국가유공자자격을 취득할 당시 다 말씀 드렸는데 그 때 전달 받지 못 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그 자격을 취득할 때 자식들도 불러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희 시아버지는 그 때 나이가 이미 70세였고 꼭 그런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떠게 그걸 기억하고 있겠습니까?

그래도 담당자는 어쩔수 없다고만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또 다른 예외는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다시 마산보훈지청장님과 통화하기 뤼해서 전화를 했는데 지청장님과 통화는 안되고
몇번의 통화 끝에 복지과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또 다른 예외는 없다고 하시면서 담당자와같은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청장님과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 왜 지청장님하고 통화할려하냐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서 아니 그럼 홈피에 올려야합니까?
라고 물으니 올리든지 말든지 하라고 합니다

제차 그럼 복지과장님 성함이 어떻게 됩니까
물으니 자기 이름을 알아서 뭘 할려고 그러느냐며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팍 끊습니다

국가유공자가 누구입니까 ?
그분들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온 몸 구석구석 수류탄 파편들이 박혀 몸이 아파도 엠알이 사진도 못 찍으십니다

또 손가락을 총알이 스쳐지나가 구부려져 펴지지도 않지만 그 손을 한 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드니 저절로 몸이 한군데 두군데 아파오다
결국에는 병원에서 마지막 여생을 보내시다가 고통속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왜 존재합니까?

그 분들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분들 아닙니까?

그 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라도 존재하고 또 각 보훈지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대로 수긍 안하면 무조건 소리치고
윽박지르로 함부로 전화를 끊고 이건 이 시대의 지성인의 행동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진실

2015-06-26 13:34

천사알바

2016-10-30 16:50

구글상위노

2016-10-3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