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로 떨립니다. 이제 성경말씀대로 곧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할 날이 가까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동성애자들 이미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에이즈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이제 종말이 가까이 오고 있는데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그 심판은 노아 때의 물 심판이 아니라 불 심판입니다. 정말 나는 목사로서 이제까지 이러한 종교적인 이야기를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 번 이라도 해야 겠기에 글을 드립니다. 고대로부터 심판의 대상은 우상숭배와 동성애가 심할 때 세상은 하 번씩 심판을 받아왔습니다. 이 동생애는 나라가 망하는 징입니다. 세계가 망하는 징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이루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 법안은 꼭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는 해법입니다. 죄송합니다.
세계가 동성애 축제로 미쳐가고 있다
산사랑
메르스 뛰어 넘은 대구와 경상도 애국심광수 빽 가진 빨갱이들이 
황교안을 무서워 하는 김무성과 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