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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세월호 사건은 처음 단추부터 잘못 된것이다.소풍가다 선사의 잘못으로 배가 침몰하여 일어난일을왜 국가가 끼어서 이렇게까지 되였단 말인가.당연히 청해진에서 수습하고 배상해 주어야 할것을 어떻게 했기에 국민의 세금으로 배상해 주어야하며 법에도 없는것을 해 달라고 하는지 알수없으며 이 모든것은 좌익 종북세력이 끼어들고 이것을 빌미로 전문 데모꾼 끼어들어 합세해서 이런 참담한일이 일어 났다고 생각하며.진짜 국가를위해 목숨을받친 군인들에게는 국가에서 이떻게 해 주었는가. 쥐꼬리보다도 적은 몇백에서 몇천만원을...정말 한심한 국가의 일이라고 나는 울분할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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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5-05-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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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세월호는 이제 세월호란 말만 들어도 짜정이 나는군요 국민과 국가가 그만큼 해서면 되었지 시체 장사하려는가? 세월호 팔아서 시체장사하는 단체들부터 모두 잡아서 이북으로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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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고도환자
2015-05-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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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세월호 사건 처리과정 을 언론매체를 통해 보고 듣는 국민 대다수가 너무 실망한 나머지 유족들에 대한 위로의 감정이 아닌 혐오스런 감정이 먼저 떠오르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정부가 법에 근거하여 처리 를 해야 함에도 여론 특히 종북자 반정부 데모꾼 들의 주장 을 들어 주다보니 국가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우왕 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는것이다. 잘못된 민주주의 정착으로 무법천지가 여기저기 에서 돌출되고 있는것이다. 북한 처럼 사회주의 에서는 독제자가 바로 법이다. 그러나 법을 무시하는게 민주주의로 의 보루 인것 처럼 매사에 님비사상이 앞서게 되되면 법치국가 로 존재 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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