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괜찬아지면 이곳에다 아래의 옛전우님들이 올리는 똑 같은 마음으로 저도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하도 묵묵 부답이길레 한번은 여기가 무얼 하는곳이냐는 글을 올려 보았더니
뜻박에도 운영자라는 분이 뻔히 알면서 그런걸 물어보냐는 .....
그렇습니다 이곳은 분명히 운영자가 있고 전국 후유의증의 옛전우님들을 대변하는 중앙회의
싸이트가 맞드라구요
또 한번은 제글에 부산 지부장님의 반박글이 올라오드군요
그러니 이곳이 우리 고엽제 후유의증을 대표한다는 싸이트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무수히 올라오고있는 글들에 대해서(비판의글이든 칭찬의 글이든)
중앙회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다,그러니 어떻게 해 나갈겄이다.
중앙회가 이런저런 노력을 하니 우리 회원님들은 지켜 봐 달라.......이런말 하나 어찌 없습니까?
이러니 전우사회(주로 보훈병원에서)의 유언비어?가 나도는 겝니다.
올해는 중앙회에서 우리모두 유공자로 만들어 준다고 하드라
어디 어디에서는 어떻게 하고 했드라 등등
지금 많은 옛전우님들이 인수위에다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중앙회가 앞서나간다면 무었때문에
두손까락으로 돋보기를 쓰고 그 어려운 자판기를 두들기겠습니까?
이렇게 중앙회가 묵묵부답이라면 중앙회 임원들은 모두 고엽제(상이군경)인데 무었이 답답하여
의증을 위하여 일을 하겠는냐는 세간의 말에 무게가 실리는게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중앙회 임원들은 사업을 하여 배부르고 등따신데 무었이 답답하여 의증을 위해 일을 하겠느냐는
세간의 말에 무게가 실리는게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보훈처가 발주한 고엽제 역학조사에 밝여진 병들에 대하여도 그 인정을 안해주는 보훈처에
중앙회는 어떤 대처를 했습니까?
사업을 한다니 물어보겠습니다.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지요?
중앙회 임원진들은 중앙회를 위해 일을 하니까 한달에 얼마의 보수를 받습니까?
그리고 의증들을 위해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계십니까?
2월에 있을 국회의 나경원이나 김영춘 법안에 중앙회는 어떤 생각을 갖이고 있습니까?
통틀어 물어 보겠습니다
중앙회 임원진들은 아니 고엽제 중앙회는 도대체 무얼 하는곳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