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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정'의 이적행위는 중단시켜야 한다
'구수정'의 이적행위는 중단시켜야 한다 1999년 한겨레 구수정 물의에 대해서 월남전참전용사들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최진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됩니다.나라의 명령으로 전쟁터에 가서 피땀흘려 싸운 국가유공자를 모독하는 종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현 정부를 믿고 있던 월남전참전용사들이 국가에 등을 돌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목숨걸고 전쟁터로 간 국민을 대우하지 않는 이런 나라가 세계 어느곳에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 사람들의 이적행위를 조사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미흡한 국가보훈 처우에도 꾹 참고 있는 월남참전용사들을 분노하게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04/09-03:11]- 최진사: 남침전쟁을 일으킨 공산월맹은 수백만명의 남쪽 자유월남 민간인을 죽였습니다.그들은 그런 과거사를 덮어두고, 미래지향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경제적 동반자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구수정은 한국과 베트남을 이간시켜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하는 종북여자 입니다. -[04/09-03:23]- 김인귀: 구수정 그는 한국인의딸인가? 베트공의딸인가? 월남전 참전자들은 이제 고령에 접어들었다.그리고 전상 ,또는 고엽제 피해로 많은사람이 힘든삶을 살아가고있다. 젊은날 조국을위해 월남전에 투입되였고(자주국방의기틀과 가난한 국가경제에 도움,한미공조의협력등) 열악한 환경에서 오직 조국을위해 공산 적과싸웠다. 양민을 학살할 생각도없었고 학살한적도없다. 한국군은 근본적으로 정이많은 사람들이였고 양민 보호를 위해 때로는 우리군의 피해도 감수하여야 했다. 우리가 피땀흘려 이뤄놓은 조국에서살면서 (구수정과 그 가족) 왜? 무순이유로 각본을만들어 연극을 시작하려는가? 그리고 동조세력들은(한 머시긴가 등)또어떤사람들인가? 빨간색의 구린내가난다. -[04/09-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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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5-04-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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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은 우리나라처럼 3.8선이 없는 전쟁입니다 베트공은 마을 주민과 같이 생활하면서 우리 한국 참전자들을 숨어서 총과 박격포로 우리 한국군을 죽였습니다 한국군을 죽인 베트공을 찾아서 총격전을 벌이다 보면 양민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주민이 베트공을 숨겨주고 베트공과 같이 협조하여 전선없는 전선을 만드는데 양민학살이라고 하면 않되죠? 양민이 아니라 이들은 베트공을 숨겨주고 협조하는 양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4.3 사태때 인민군 연대장이 마을에 주민들과 같이 살아가면서 경찰서를 습격하고 군인들을 죽이 것도 문제점입니다 지금 4.3 추모공원에는 인민군 연대장의 위패도 그곳에 같이 모셔져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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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04-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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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작자가 나타나서 이간질과 협작 보리배짓을 하고 있는지 뒷 조사도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고엽제 단체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보고도 수십억씩 보조비를 타먹고 있는 고엽제 단체에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한다면 그들의 책임을 클 것이다. 이번에 보조금 타 먹은 값을 독톡히 해야 할 것이다. 막아야 한다.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어디서 활보치고 국열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전쟁의 영웅들에게 욕을 먹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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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2015-04-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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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가? 설사 베트남 오지에서 원시인처럼 미개하게 살던 베트콩 몇 죽였다고 한들 우리 국군이 흘린 피의 가치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 않나?. 그래봣자 동남아 후진국이다. 이참에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베트콩 놈들도 때려잡자. 만일 또 베트콩 놈들이 학살이니 뭐니 게속 떠든다면 다시 한번 맞다이를 뜨자 이거다. 정말 학살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캄보디아 킬링필드 같은 꼴이 나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니 말이다. 애고 어른이고 사내고 계집이고 농사꾼이고 장관이고 안 가린다. 대한민국 국군의 무서움을 확실히 맛보여 줄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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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피를 빨아 먹는 건보공단 |
 한국에도 국(國)화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