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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미친 정책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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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 사망자는 3-4억이며 수학여행사고사는 8억2천 –11억4천은 도대체 어디기준인가 국회통과한 300명 국회의원 개종자들아, 청와대 개종자들아 이 나라가 미처 가고 있다. 518 광주민주화 명예회복 수당은 6440만원에서 3억1700만원까지 2200명에게 황급히 광주데모꾼들에게 현금으로 덮으려고 한 상태가 들어난 기준 없는 미친 종자들이 월남참전, 625참전용사들에게 국가유공자로 취급하며 월 180,000원 지급하더니 이제는 세월호 사고 사망자들에게 8억 2천-11억4천으로 승급한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대답하라 이 미친 종자들아 !!!

향후 수학여행사고사는 20억은 주어야한다는 말인가 ! 사고는 사고이며 사망은 국가전예의 기준에 맞추어 설정하는 것이지 들 숙 날 숙 그때 마다 땜질하는 경향이다. 박 근 혜 대통령은 월남참전 단체 모임에서 명예수당을 기준에 맞추어 합당하게 증액한다는 기대를 갖진 모양인데 10,000원 인상하여 180,000원 은 물가상승에 따라 올린것이라고 흥분하고 있으며 금반 세월호 발표에 따라 320,000명의 월남참전 사망자 5099명 및 유가족, 12,000명의 부상자, 고엽제 100,000명 참전전우 전체 320,000명은 가슴에 불을 부친결과가 되고 있으며 원자폭탄을 가슴속에 앙금이 쌓인 결과입니다.

돈으로 덮는다고 세월호가 덮어집니까.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리하라는 것입니다. 정책을 똑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월남참전 전우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친 정책 하지 말고 국제기준과 국내기준을 맞추어서 합당한 정책을 갈구하라는 경고의 멧시지이다.

* 호주의 월남참전 비전투부대인데 월 $2240 달러(2,500,000원) 이며 한국은 전투부대인데 $180 달러(180,000원) 개 0 끼 취급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625참전자는 90세이며 월남참전전우들은 75세 경입니다.

* 전쟁터에 전쟁참여 전사자에게 3-4억원 책정은 어디 기준인가 ?

* 419유공자는 132만원

* 518 광주민주화 명예회복 6440만원-3억1700만원 / 2200명에게 일시금지급

* 최저생계비지원금 30만원

* 월남참전, 625참전 국가 명예수당 180,000원 ($180달러)

* 세월호사고사보상금 8억2천 만 원 –11억4천 만 원

일본 기자가 월남 참전 비화를 취재하러 왔다 5시간 취재하여 갔다.

개판국가의 개판 정책을 볼 때 대한민국 항모가 난파선모양 방향을 잡지 못하고 위험한 항행을 하는 것 같이 모인다. 이 세 호 사령관이 양심 선언한 90% 전투수당 배상하라는 항명에 의거 비자금 302억 달러 (604조) 320,000명에게 3억원 배상하고 명예수당 5백만원 인상하라 호주 비전투부대에도 월 $2240달러 (2,500,000원)대비 채명신 사령관은 호주에 50% 라도 $1100달라 라도 지급하라는 항명은 미처가고 있는 대한민국정부에 항명을 하였으나 미처가는 정부는 귀먹어리 였다 할 것이다 . 미치지 않을 려 면  기준선을 설정하여 병신육갑 떨지 말고 지급하라. 전쟁 터 전사자에게  3-4억 원  수학여행 사고사는 8억 2천 - 11억4천 장난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국회 300명의원도 미치고 청와대 꼭대기도 미치고 정부행정 부서도 미치지않은 곳이 없다 할것이다

김무성 대통령 되려면 월남 참전  320,000명 및 625참전 유공자 900,000명  계 1,220,000명의 집단의 표밭은 생각하여 행동을 똑바로하라

지금 국회 의원 300명도미치고 청와대 상급으로 미친정책만 골라서 한다. 전쟁터에서 사망자는 3-4억 , 수학여행 사고사는 8억 2천만원-11억4천만원은 어디에 기준을두고 설정한 금액인가 대답하라 미친종자들아 518 광주 민주화 보상금6440만원 2200명에게 퍼주며 월남참전 한국의 자립경제 지렛대 역할한 용사들에게 명예수당 얼마지급하는지 알고나있나  김무성 대표의원 정신차려서 폭동 일어나기전에 수숩하라

2015. 04.03  월남 참전  전우 

​ 예비역  육군  소령 김 성 웅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