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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지도부라는 실체
2015년3월20일 총회가 기왕에 발표가 되어 이제는 차기 4년간의 새 지도부가 선출이 되어야 한다 이는 32만 전우들의 명예와 권익을 대변 하여야할 지도부인 것이다 현재 중앙회장은 공석이다 우리32만 전우들은 누구가 되건 과연 우리들에 명예와 복리증진을 어떻게 쟁취하여 전우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되집어 보아야한다 그냥 구호에만 그친 약속은 우리한테는 필요가 없다 그냥 상대후보의 인신공격을 하는 후보는 사퇴 하여야한다 우리는 20년후면 전부 사망한다. 과연 얼마만큼 정부관계자와 국회.또한 국민들을 설득하여 우리의 명예와 복리증진을 쟁취를 할 것인지 꼼꼼하 따져야 하는 현실에 전우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그 증거를 확인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새지도부에서 이런일들을 하여야합니다 그 첫번째로 참전명예수당을 대폭적으로 인상시켜야합니다 이일은 목숙을 걸고라도 이번에 박근혜정부에서 마무리 하여야한다 ★ 참전명예수당 연도별 지급액 현황 
첫번째 명예수당을 17년간 인상할 것을 4년만에 하였습니다. 2011까지 90.000입니다 2012년부터 120.000입니다 2015년부터 180.000입니다 4년간 90.000원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본 법령이 부칙 <대통령령 제14343호, 1994.7.23.> 이 영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1994~2000까지 0원입니다 2000년도에 65,000 2002년도에 50,000 2004년에 60,000 2006년에 70,000 2008년에 80,000 2011까지 90,000 2012년도에 120,000 2013년도에 150.000 2014년도에 170,000 2015년도에 180,000 1/20 20:25 위 현황표에서보면 1994년도에서 2011년까지 9만원이였습니다 2012년부터 2015까지 90,000인상이 된 셈입니다 2015년도 명예수당은 3만원을 요구 하였었습니다 그리하여 정무위예산소위에서 반영이 되었었습니다 두번째 2014.06.17 국립동작동현충원에서 처음으로 월남전과 억울하게 산화한 전우들의 위령 제를 공식적으로 온 국민이 바라보는 앞에서 정부예산으로 실행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2012년 1월17일에 참전유공자법에 의한 공법단체가 되었습니다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 약칭: 참전유공자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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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5-03-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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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유공자 빛좋은 개살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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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걸스
2015-03-1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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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도 맛있으면 그만 이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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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부장 김용호님에게 |
 김무성 경례 친일매국노에 양민학살범 백선엽 정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