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ㆍ작성자	참전자,
ㆍ작성일	2008-01-22 (화) 01:13
ㆍ분 류	긴급

ㆍ조회: 2051

눈물이 마른자는 이글을 보지말라,

	제목 : 우리 한국베트남 참전인터넷 전우회 게시판에 올라온 눈물이마른자는 이글을 보지말라..
	고유번호 : 28868 글쓴이 : 최상영 날짜 : 2008-01-22 01:05 조회 : 1

	눈물이 마른자는 이글을 보지말라 강 혜은(hjin0402) rote 이런 주제를 가지고 토론방이 개설되어, 저로써는 무척 반갑습니다.일단, 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젊은 날 월남전에 참전 하셨던 아버지의 딸 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실을 25세 정도가 될 때 까지는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그때 까지는 몸이 유난히 마르는 것 말고는 특별한 외적 증세없이 지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50세의 젊은 저의 아버지는 병을 얻으셨습니다. 고엽제에 의한 휴유증으로 말입니다. 그때 부터 저의 가족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고통의 가운데는 저의 아빠가 계십니다. 가장 불쌍하신 분이시지요. 저는 지금부터 약간은 길지도 모르지만 저의 아버지의 고통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와 아울러 국가와 사회의 무관심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저의 아버지에게 병이 발생한것은 97년 10월 경이었습니다.월남전 참전이후 결혼하신 저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고엽제에 대한 아무런 휴유증도 없는 듯 했습니다. 다만, 몸이 유난히 마른다는 것 말고 말입니다. 참전하기 전에는 통통(?)한 체격이셨던 분이 참전후에는 바싹 마른셨습니다. 그리고는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는 97년 10월경의 어느 날 아버지의 얼굴이 유난히 하얗고, 부은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얼굴도 바싹 마르시고 피부색도 많이 검은 편이셨습니다. 그러던 분이 화장이라도 한듯, 아니 백지장처럼 하얀얼굴과 부은얼굴,약간 살이오른듯한 몸을(사실은 부은것이었습니다) 하고 계시니 저의 가족은 크게 놀라 바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큰 병이려니 하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평상시에 병이 없는 건강체질이라 여겨졌던 분이시 때문입니다. 혈압도 없으셨고. 잔병도 없으셨고, 기타 다른 병도 앓고있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부모님은 동네에 있는 작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셨으나. 그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는 소견에 대학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셨습니다. 진찰결과 "지금보통사람의 피의 3분의1정도 밖에 피가 없어 생명에 위험하니 당장 수혈을 하자"는 의사의 지시를 듣고 바로 수혈 부터 한 후 각종 검사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오늘과 같은 결과가 발생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게 더군다나 고엽제에 의한 휴유증일 줄은........... 그리고는 입원을 하셨습니다. 그때의 입원이 장기적인 입원의 시작일 줄도 모른 채 말입니다. 검사결과는 열흘도 넘기고 나왔습니다. 각종 CT며 혈액검사를 해보았지만 특별한 발병이유가 없자, 급기야 골수검사도 하겠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골수검사를 해본적도 본적도 없고. 사실 들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골수검사로 인해서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검사 받으신 그날 저의 아버지는 저와의 통화에서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하셨습니다. 척추뼈를 약간 깍아 내고 골수를 체취한다더군요. 그러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리고 며칠 뒤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 적혈구 부전증' 이라더군요. 발병원인은 의사도 알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원인 불명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희귀병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병인지 잘모르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적혈구가 생성이 안되는 병이라는 겁니다. 그 병의 치료는 수혈이라더군요. 평생에 걸친 수혈.........그리고, 집에서의 안정...... 결국 직업을 가지고 일은 할 수 없는 병이 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수혈하고. 집에서 쉬고........ 젊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나이 50세는 아직 해야할 일 이, 책임져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은그런 젏은 나이입니다. 아마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신 한 집안의 가장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그런 젊은 나이의 아버지가 경제활동을 하실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은 저의 어머니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아버지께서 짊어오셨던 그 큰 짐이, 책임이 이제는 당신의 차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그때는 모르고 있던 게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그 병만 있어서 지금에 비하면 무척이나 행복할 수있었다는 것을........더 큰 고통이 저희를, 저의 아버지를, 그리고 저의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그렇게 병원에 입원하신 후 보름만에 저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뇌경색증' 이었습니다. 의학적인 용어라 조금 생소하지요. 흔히 말하는 중풍에 걸리신 겁니다. 뇌에 경색이 온 부분은 컸고 부위도 안쪽이라 의사는 수술은 할 수없고 약물로만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적혈구 부전증'도 발병한 상태라 약도 강한걸 쓸수 없다고 하더군요. 처음 저의 아버지는 저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보는 낯선 아저씨, 병든 아저씨 같았습니다. 멀쩡하시던 저의 아버지는 하루아침에 대소변을 받아내야하는 환자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도 50세의 사려깊으신 우리 아빠에서 갑자기 3살배기 아기라도 된듯한 막무가내의 상태가 되어있었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온 몸이 마비되었었습니다. 그때는 말씀도 전혀 못하시고 우리도 알아보지 못하셨습니다.그 때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태가 무척 안좋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 두십시요""왜 뇌경색증이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혈압도 정상이셨고, 특별히 그럴 이유는 없었습니다" 결국은 '적혈구 부전증'처럼 원인불명이었습니다. 왜 이런 병에 걸린건지 알지도 못한 채 우리의 아버지는 하얀 병원 침대위에 그렇게 누워 계셨습니다.그때 부터 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그늘아래 늘 그렇게 항상 같은 모습으로 저희 남매를 돌보아 주시던 소극적이시던 저의 어머니였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아버지의 대소변 받기, 씻기기등 환자 돌보기를 씩씩하게 해내고 계셨던것입니다. 어쩌면 실의에 가득차 무너질 수도 있었을 텐데 저의 어머니는 너무도 용감하게 모든일을 해쳐 내셨습니다. 너무도 극진히 저의 아버지의 병 간호를 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원 간이 침대에서 지내면서 오랫동안 환자를 돌본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의 소모를요구 합니다. 저도 몇번 병원 아버지 곁에서 밤을 지내보았는 데 무척 힘들더라구요. 저의 아버지가 고통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니까 돌보는 사람도 거의 잘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수시로 체온체크하러 간호사들도 들락거리고, 소변도 버려줘야하고, 몸도 주물러 드려야하고....... 저는 몇번 밤을 새고는 너무 힘들어 더이상 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안았습니다.그런데도 저의 어머니는 1년 가까이 그 생활을 견디셨습니다. 너무도 씩씩하게..... 그런 저의 어머니의 정성 덕분에 지금 저의 아버지는 퇴원 후 집에 계시며 병원은 1주일에 한번 씩 다니십니다.물론 두가지의 병은 여전히 저의 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대소변은 혼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뒷처리는 엄마가 해주셔야 하지만요. 그렇지만, 짧은 거리는 걸어도 가십니다. 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은 누워서 지내십니다. 아직도 뇌경색증으로 인해 왼쪽이 모두 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팔과 다리 모두 말입니다.거기에다가 적혈구 부전증을 앓고 계서셔 기운이 더 없어 거동이 많이 불편합니다. 힘들어 하시고요. 그래서 누워 지내십니다. 나중에 고엽제 휴유증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알아보니 병원에서 원인불명 이었던 아버지의 병들은 고엽제에 의한 휴유증이더군요. 그래서 국가에 월남전 참전병사로써 신청을 하여 또 각종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결과는 고엽제로 인한 것이더군요. 20여년도 전에 젊은 20대에 나이에 국가의 정책에 따라 베트남이라는 남의 나라에 가서 군인으로써의 소임을 마치고 돌아온 저의 아버지에게 원치도 않았던 병이 찾아온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도 참혹합니다. 아버지의 병치레와 그동안의 생활비로 빚은 늘어났고. 어머니도 초기에는 병원에서 생활을 하셔야 했기 때문에 경제적인 행동은할 수 없었읍니다. 저의 동생은 그때 군에 막 입대한 후였고 저는 결혼하여 아기를 출산한지 6개월 정도 였습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저의 동생은 군 훈련소에서 훈련 받던 도중 ' 양쪽 무릎의 연골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동생은 '의가사제대'도 하지 못하고 ( 나중에 병무비리에 관한 언론의 많은 얘기들을 들으니, 아마도 우리가 돈이 없어서 동생이 의가사제대도 하지 못한게 아닌 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군병원에 입원햇다가 조금 나아지면 다시 자대로가고 또 아프면 군병원에 다시 입원하고 하는 일을 반복하였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참 힘들더군요. 아버지와 동생이 비슷한 시기에 발병하여 병원신세를 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딸로써 누나로써의 저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저의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고통이었을까요......... 그리고 하나더. 불행은 또다른 불행을 불러오는 걸까요? 아버지가 쓰러지신지 얼마 안되어서 어머니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위암으로 인해서 병원에서 고통을 받다가말입니다.그 당시 저의 어머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지금 저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돌보시면서 작은 가계를 하시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그렇지만 집안에 환자가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장사는 하실 수 없고 대충(?) 장사를 하십니다. 어럽게 살아가시고 계십니다.그런데 국가에서의 보상은 거의 없더군요. 6.25참전 군인들은 보상을 받고. 또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어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데. 저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군인이기 때문에 국가유공자도 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내사랑하던 조국에서 말입니다.저의 울분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아니 이렇게 외침니다. 돈도 필요 없습니다. 국가유공자로 되어 명예로운 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저에게 예전의 저의 아버지를 돌려 주십시요. 저와 저의 엄마, 제 동생을 한 없이 사랑해 주시던 저의 아버지를 돌려 주십시요. 제가 아기를 낳자 그렇게 귀여워 하시던 저의 아버지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손녀 딸이 그렇게 보고 싶으셔서 일하시던 틈틈히 시간만 나시면 수원에서 인천까지 오셔서 손녀딸을 안고 어르시던...... 초보아이 엄마가 된 딸이 안쓰러워서, 오시면 쉬라고 하시고 내내 아이를 돌보아 주시던 우리 아빠를 다시 돌려 주십시요. 당신들에게는 한 낫 늙고 병든 한 남자 일 뿐이겠지만, 저에게는, 우리 가족에게는 소중한 우리의 아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너무 눈물이 많이 나고 손이 떨려서 더이상 글을 쓸 수 가 없습니다. 갑자기 예전의 아빠가 생각나서....... 지금의 아빠도 떠올라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더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인천에 살고 있는 월남전 참전 군인의 딸........... ※,이글은월남참전 용사의 어글한 사연을자식들이 한을 올린글입니다, 6.25참전용사들은 다상처을 입은면은 국가유공자로 해택을 받는대 월남참전자는 몸이석어들어가고 망가저도 유공자가 안니되는가을 호소한 애절하게뼈에 사무친 눈물의글입니다, 고엽제의증환자들이 명예와 보상도 못받고서 죽어가지 않습니까요? 이번 2월임시국회에서는 국회에상정되여 있는 나경원의원님의 법안이라도 우선통과하여 주시고 예산이 잡히면은 경도라도1년후에 자동적으로 해택을 받게하여 주시여 불상하고 어글한 고엽제의증환자들과 가족자식들의 한서린소원을 드려주시길을 바람니다, 이명박 대통령후보님 꼭부탁드립니다, 인수위원회홈 ☜여기을 클릭하여 이글에 되하여 애정한사연의 뎃글이라도 한번올려보십다, 한국베트남 참전 인터넷 전우회 hgvvk.co.kr에서 인수위원회에 다시올림!

고도 2008-01-22 09:24	정말한스럽고 원통하고 어굴한 사연입니다 보훈처장놈들 고엽제단체놈들 저어굴한 가족들을 두눈으로 한번보시길바람니다,

간절곶 2008-01-22 09:26	정말로현정부가해도너무하다,가고싶어가갔나차출해놓고사람은만신창이로많들어놓고 / 이글을읽는동안앞이보이지않아서/ 인천에살고계시는월남참전자님의딸님/용기를일지마시길바람니다.

김종근 2008-01-22 10:15	참전용사의딸이자 우리전우모두의딸의글을읽고 보니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젖어 옵니다. 이것이 고엽제에 피폭되어 오늘도 병상에서 고통 받고 계실 모든 전우의 고통이자 우리의 현실입니다. 오직 답답한 심정 이었으면 유공자도 싫고 보상 따위도 싫다고 하겠습니까 ?. 오직 건강하시던 옛날의 아버지를 돌려달라고 ... 전우님들 ! 우리 모두 용기를 잃지말고 살아가길 마음으로나마 빌어줍시다.

임종복

2008-01-22 10:16

오늘아침부터,윗글을보고,또울어야하니,기구한운명이,똑같군요
정말억울하고,원통하다,고엽제,병에걸린것도,억울한데,국가에서
까지,고엽제의증환자들을,이렇게,천대를하니,땅을치고,통곡을,해야지
우리가,무슨일을잘못해서,이렇게도,고통속에서,살아가도록,방치합니까
그이유라도,한번알아봅시다,새정부는국가를위하여,병을얻어,하루하루살아가는
분들을,하루속히,전원,보상과,전상유공자를해주십시요,안보없이는,국가도,경제도
없습니다,,,오늘또병원갈시간이다가오는군요,이제는,병원가는것도,징그럽다
제발자는잠질에,고통없이,생을마감하면얼마나,좋을까,,,,,,,,,,,,,,


최상영	한국베인전 회원만이라도 인수위원회에 갔서 뎃글이라도 달라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은 우리 게시판에 올려저 있는 애절한사연이 담긴고엽제 가족의 글입니다, 이글을 올인목적은 정부가 우리가 하소엽하는것을 진실을 보이기위하여 올인글입니다, 제안반영과는 무관한글입니다, 국민들이 이글을 보고서 알아야하기에 올린글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22 14:22

2세	한국베인전 회원님그리고 아버님의 전우님들 이런불상한 글이 인수위원회에 올려저잊는대 뎃글한자 안다시분은 고엽제의증가족들이 않입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큰소리 마저도 못치단이 억굴하지도 안습니까요? 힘내세요?	1/23 17:26

양파의 효능

사막의 횃불=긍정의횃불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89		한나라당 나경원의원 발의안 처리의 건 [2]+4	김연수	2008-01-23	2049

388		술먹고 다음날 간단하게 해장이나 숙취 해소하는 음식 [1]+1	김홍식	2008-01-23	2199

387		더 이상 국가유공자는 없다. [5]+1	初心	2008-01-23	2070

386		국가보훈처는 폐지되어야... [3]+1	MAIA	2008-01-22	1831

385		양파의 효능 [2]+1	김홍식	2008-01-22	1885

384	긴급	눈물이 마른자는 이글을 보지말라, [4]+2	참전자,	2008-01-22	2051

383		사막의 횃불=긍정의횃불 [1]	初心	2008-01-21	1900

382	나가라	허본좌" 허경영. 박전대표와의 결혼설 유포로 결국구속되나,,, [3]	방랑시인	2008-01-21	2015

381	나가라	인수위원회 올린글에 정책제안에 반영하는것을 알림니다, [3]+1	최상영	2008-01-21	2040

380		쩌릿쩌릿 - 손발 저림증 없애기	김홍식	2008-01-21	2348

379		대통령직 인수위는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의 명예회복을 [1]	김홍식	2008-01-20	1988

378		인수위원에 뎃글많이 닳고 조회많이 해야 고엽제의증 정책반영 됩.. [2]+2	김홍식	2008-01-20	2029

377		해장국 열전 베스트 -7- [2]	김홍식	2008-01-20	1892

376	반대	한국베인전 대통령인수위에 올려 검토안으로 국민추천글,, [2]+1	한국베인전	2008-01-20	2060

375	반대	김석호님 우리한국베인전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3]+1	사무총장	2008-01-19	1782

374	나가라	새해 달라지는 것들 [1]	김홍식	2008-01-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