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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직후 부터 ~ 죽는 그날 까지
40년 에서 ~ 60 여년 이상 의 기나긴 세월을
 
질병과 장애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그러지 않아도 열악한  조건의 생활 환경 이
일반장애인 이나 일반영세민들 보다 오히려 뒷전 인 채
이들 보다 오히려 처우가  열악 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ㄷㅏ시말해        단지 2 년동안 군생활하는 동안에  구타를 당하는 것만 무지 심각한 사안 이고    그렇게  맞아서 신체가 망가지거나    훈련(복무) 중  사고로 신체가 망가져서 전역한 이후 엔    죽을때 까지 (2년 은 커녕 20 년도 아니고)     60 여년이상 기나긴 평생 을    제대로된 인간 취급도 못받고  고통받으며 살아가야 하는것에 대한 현실 이       오히려 더 심각 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왜 하시지 않느냐 ???        이  말씀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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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께 이런 질문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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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께서는  

  여러분들의 가족이 군인 ,경찰, 소방, 임무수행 중 

​죽거나 다쳐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

  국가와 사회적 차원에서의  보훈예우가 충분하게 뒷받침 안되고 있는

  위와 같은 현실 을  알게 된다면 ,,,,,,

  여러분들의 사랑하는 가족을

   마음을 놓고 군대에,경찰에 소방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겠습니까 ??​

​

​

역 차별 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의 처절한 삶의 현실 을

이 블로그를 통해  간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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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고로

경찰 = 전,의경대원(군복무사병) + 직업경찰

경찰관 = 직업경찰​

소방 = 의무소방대원(군복무사병)  + 직업소방

​소방관 = 직업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