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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 5번 이나 글 을
새ㅡ정부에 5 번 이나 고엽제 애환의 글 을 올렸지만 이명박 당선자가 우리의 소망을 들어 주실런지 의문 이군요. 군에 제대을 안 한 사람이라 좀 꺼렸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국가을 위해 무엇이든 할것같아 찍었는데.... 국가보훈처가 차관급으로 격하되고 한 점 은 김정복 보훈처장 에게는 꼬소한 일 인데 우리들 이상을 찿기엔 좀 거리가 멀어지는 감 이 있네요. 이제는 70을 바라보고 있는 시즘에 도달 하다보니 더 이상 견디기가 무척 힘이 들고 바같 출입도 못하고 방구석 아래목 자리로 팽게치벌인 불쌍한 한 노인이 되어 가는군요. 우리들의 애환의 한 은 누가 해결 해 줄련지? 참 의문 스럽기만 하네요. 박근혜 의원이 눈물로 고엽제 단체에서 하소연 하는것 보았지만 한나라당이 당선되고 아직도 입을 봉하고 있으니 답답 하기만 하네요. 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련지..... 예측 할수없는 상황속에서 오늘도 아픔과통증으로 하루을 보내는데 너무도 절박 하기만 하네요. 이 내 심정 아픔을 꺽고본 사람만이 알고 있으리라 믿읍니다. 남과같이 정상적인 생활을 해 왔드라면 지방에서 국회의원 이나 시장 후보라도 나 설수 있지만 아픔에 찌 들어져 남 앞에 한번 나서지도 못하고 이렇게 무명으로 죽는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래도 군에 잇을때는 군번과 이름이 있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자 이름조차 없이 외로운 들국화처럼 이리 딩굴고 저리 딩굴다가 생을 마감하는 억센 운명 앞에 순응하고 갈 뿐 이네요. 2ㅁ25일 취임식이 끝나고 각 정당의 공약을 반영 하자면 1년이란 세월이 더 흘려서 갈터인데 우리들 문제는 언제나 해결이 될련지 아마도 눈 을 감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갈것 같네요. 지금도 자고나면 손 등 발 등 얼굴이 뚱뚱 부어 외출을 못하고 종일 컴.앞에서 좋은 소식만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후회스럽고 가슴이 져려 오네요. 전우 여려분 저와같은 생활을 다 하고 계시리라 믿지만 잘 된 전우들이야 중앙회 몸 담고 있는 재산가들 외에는 다 똑 같으라 믿읍니다. 다 함께 노력을 해 뜻뜻한 대우을 받고 저 세상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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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긱
2008-01-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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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강원 지부장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정부 에서도 우리 고엽제의증은 물건너 가는듯 보이네요, 그렇게 애환의 글을 많이들 오렸는데도 콧방귀도 안뀌니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그저 막막하기만 하군요. 그러나 이렇게 죽어갈순 없지요 우짜던지 몸부림 치며 새정부에 국회에 보훈 위원회에 다방면으로 맨발로 뛰 보아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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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2008-01-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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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만 바뀌면 바로 국가유공자가 되는것 처럼 떨벌린자들은 활복 자살이라도 해서 속죄 하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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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0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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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2월달에 접어들면서 각과별로 검사가 있고 특히 손발저림에 똑같은 근전도 검사에서 보훈병원은 진통제 두알을 더주며 먹어라고 하기에 대학병원에서 같은검사로 수술을 해야 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보훈병원엘와 대학병원의 의무기록사본을 보여주니 보훈병원에서도 할수이다며 순환기 내과의 허락을 얻어오라고.... 부산의 보훈병원엔 두명의 순환기의사가 있었는데 10년 가까이 장기근무한 의사가 수고하심에 비해 터무니 없는 대우로 지난 11월초에 관두었거든요?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보훈병원은 의사들간에 서로 협진이 없어니까 환자가 직접 그 의사를 만나서 의논을 해야 하는데 없어진 의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납니까? 그래서 한분있는 순환기 내과의를 만나야 하는데 접수번호40번 대에도 마감이되니 할수없이 밤을 세워야 하지요 내과부장을 ... 진료부장을 ...심지어 원장을 만나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해도 속수무책이라고 하며 보훈 복지공단에서 의사들 마다 아예 보수가 책정되어 나오니 심장병 환자들이 다른과 진료시에 받을 처방을 허가해줄 담당의사가 없어니 이게 어디 보훈병원입니까? 그럼에도 어찌어찌 요령을 피워 순환기의사의 검사를 받고 어떤식의 수술을 허락 받았는데 이번엔 그런식의 수술은 할수없다며 대학 병원으로 위탁을 보내는데 그동안에 아픔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배려해주는 보훈 병원이 아니더라구요 어제서야 대학병원의 각과별로 검사를 끝내고 조그마한 수술의 날짜를 잡았습니다 다음달 18일에 입원을 하라는군요 여러가지의 아픔에서 괴로워하는 김철수님 병명도 모르는 그 여러가지의 아픔을 격고 있기에 우리의 아픔을 나라에서도 좀 알아달라고 새 정권에 호소를 하는 우리들입니다. 나도 명박이가 별로이지만 우리 베인전에서 결정을 했기에 따라야 겠다는 수석 부회장님과의 대화로 저도 명박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의글을 허덕이며 인수위에다 호소를 해 보았습니다. 모두 검토중이라고...... 강원도의 김철수님 우리의 아픔은 이제 우리가 간직하고 가져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도와줄 생각을 안한다는게지요 보훈행정이 바뀌고 보훈복지공단의 생각이 바뀔려면 넘어야할 산과 건너야할 강들이 우리에겐 너무나 많이 있다는생각입니다. 이젠 건너고 넘을 힘이 남아있지를 않습니다. 이젠 저에게 바짝 붙어있는 이 아픔을 남의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요 제 탓입니다. 무었때문에 그때에 태여나서 타군보다 복무기한이 짧다는 그 한가지의 유혹에 빠져 해병대에 입대를 했고 차출이람 명목으로 월남전엘 참전 했는지..... 해병으로서는 저에게 선배님이 되시지만 여기는 해병의 싸이트가 아니기에 그냥 김철수님이라 부르는걸 용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처름 병원엘 가지 않아도 되는 아침이기에 김철수님께서 힘들여 올리신 글을 보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보면서도 이렇게 넋두릴 해봅니다 김철수님 홨팅!!!! 우리 베인전 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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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김홍인
2008-0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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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김철수지부장님! 우리의 아픔을 어디에다 하소연 할 수 있겠습니까? 불쌍한 의증 환자들을 빙자하여 사복 채우려고 의증들의 국가유공자화를 가로 막는 금수보다 못한 고엽제 단체놈들과 돈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양심까지 팔아 먹는 정치인들과 고양이에게 생선 맡겨 놓고 입에 넣어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의증등신들 탓할 수 밖에요. 저는 이미 체념상태 입니다. 한가지 바라는것은 감사의 칼날이 썩어빠진 저들을 도려 내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상심 말고 조금 기다려 봅시다. 국가에서 외면한 후유의증들의 처참한 현실을 보고 분노의 눈물을 흘렸던 박근혜씨의 당선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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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의 효능 |
 경기지부 나경원의원실에 올린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