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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63_안전행정위원회_검토보고서_(2).hwp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국회통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김태원의원 이철우 대표발의) 검토보고 1. 법률안 주요내용 ○ 현행 조문이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설립에 특정기금의 자금을 출연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이를 정부가 재단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출연 또는 보조한다는 의미가 명확하도록 수정하려는 것임(안 제37조 각 호 외의 부분) 2. 관련부처 의견 ○ 특별한 사항 없음. 우리월남 참전자들도 전투수당 비수금를 받아야합니다 대일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2000만원외 미수금1억식를 받겠금 국회에서 통과하였는데 도대체 베트남 단체들은 보조금만 받아 먹고있냐 정말 한심한 인간들만 모여있다 무슨 대책이라도 새워야하지 않겠는가 3개단체당들도 정신차려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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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4-12-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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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선거때 표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던 때와 지금은 참전자들에게 관심도 없군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때의 참전자들 이렇게 해도 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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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4-12-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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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홀대받으면서 제대로 건의를 못하는가? 바로 고엽제나 월남 전우회나 보조금을 받을 만치 받아서 저희들은 등 따뜻하고 배가 부르니 골치 아픈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또한 자치구에서 보조금도 솔솔이 받아 챙기면서 모일 때마다 회비 명목으로 받아 쓰고 있는 그들은 부족한 것이 없지요. 고통당하면서 말 하면 협박이나 받고 있는 미망인회나 시골에서 이 때나 저때나 좋은 소식이 올까 하면서 목 느리면서 기다리고 있는 전우들의 기다림은 어쩌면 세월만 보내는 것이 되어 버렸지요. 모든 단체가 한 못소리를 내면 될텐데 서로 다른 소리를 내고 있으니 일이 될리가 없지요, 전투 수당고 어떤 단체의 방해로 수포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월은 가는데 아직도 고엽제 병을 고통받고 있는 전우들의 그 고통은 누가 보상해 줄까요? 우리라도 이렇게 호소하고 항의해야 되겠지요? 항상 수고하시는 우리 회장단께 감사를 드리며 금년에는 더 좋은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도록 힘껏 부르짖읍시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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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고3학생, 종북논란 '신은미'에 인화물질 투척 |
 2015년도 고엽제 수당 입법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