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에서 찾아가를 서비스라고 보훈광장에 선전을 하고 있는데

기존 보훈을 해주고있는것을 박승춘 보훈처장이 임명되고 부터
노무현전대통령때 등외합병증 치료해주던것을 예산부족 타령하면서
치료비도 깍아서 국비치료를 거부하고있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보훈처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니 * 가 웃겠군요
분명히 알것은 고엽제 합병증은 고엽제 법으로 국비치료를 해주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등외 합병증 치료비가 얼마가 된다고 나이먹은 노병들을 치료비를 깍아서
사지로 내어몰면서 보훈처 신문에는 찾아가는 서비스라고 선전을 하는가요?

보훈처 사조직 단체는 해마다 몇백억씨 운영비로 지원하고있습니다

고엽제 단체의 운영비는 몇십억씩 해마다 보훈비로 지불하면서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를 예산타령하면서 깍는것은
누가 보아도 보훈비를 잘못사용하는것입니다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을 거부하면서 보훈처의 사조직 운영비 지출은 잘못된것입니다

고엽제 단체는 저거끼리 돈잔치하는 단체이지 고엽제 등외.상의7급 .의증 등에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사조직 단체입니다

그런데 등외합병증 치료비는 예산타령하면서 깍고 치료을 거부하면서
고엽제 사조직 단체 지원해주는것이 보훈처에서 찾아가는 보훈서비스입니까?

흑시 보훈처에서 관변단체로 데모나 하도록 양성하는 단체인가요?
그렇다면 박승춘 보훈처장의 잘못된 직무처리가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권력남용 .오용 .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고엽제 단체는 상의로 보내고 참전자회에 속하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엽제 등외도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그런데 영상으로 보면 등외보다도 더 멀쩡한 사람들이 어떻게 고엽제 상의에 등급을 받았는지 이상한것이 많이 보입니다
흑시 고엽제 병으로 잘못등급을 준것이 아닙니까?

등외는 고엽제 병이 고통스러워서 매달 병원에 치료를 받는데

등급만 받고 치료도 않받는 고엽제 회원들은 없습니까?
보훈처의 정보망이면 보훈비를 지출하기때문에 등급만 받고 치료와 신검을 않받는
등급을 받은사람을 모두 알고 있을줄 압니다

병원에서는 치료를 받을때마다 혈당.고엽압등 신체검사를 하고 여러가지 치료로 증거를 남기거던요

이런사람이 있다면 고엽제 신검을 다시한번 실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잘못지출되는 보훈비로 등외 합병증 부터 등급을 주어서 치료부터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의생각

2014-10-2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