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스러운 보훈처 공무원들... 어찌 자기들이 관계법령을 갖고서 유공자 를 만든다고해서 말도 않되는 식의 뮤공자를 만들어 사리 사욕을 취하나요 전에도 적발됬었는데 아직 취소하지 안았나 보죠
빨리 보훈처 공무원중 유공자 48명에 대하여 재심사 처리하는것이 도리일줄 압니다 파월 전우가 유공자 등급신청을 하면은 하늘의 별따기식인데 이 어찌이러시나요 나리들 ...
백룡
48명이 아니고 43명이네요 정정 합니다
10/7 09:25
산사랑
2014-10-08 10:38
이것을 보고 고양이한테 생선을 지키라고 내 준 것이라고 말하지요. 대한민국 정말 이래도 되는가? 이제는 한 말조차도 힘이 없어서 못할 지경이군요. 그렇게 하늘에 별따기 같은 국가유공자가 저렇게 쉽게 되는데 어찌 여지껏 등외 합병증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해 주는가? 한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구..배가 강으로 바다로 가야하는데 산으로 가고 있군요. 청소하다가 다쳐서 삐끗하면 되는 유공자를 왜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싸웠는지 저 사람들 정말 자랑스러운 유공자네요. 더 살다보면 더 히안한 일들이 벌어지겠네요. 건강하세요 전우들이여...
Myong
2014-10-08 12:21
위암으로 위 전체를 떼어 낸후 생명을 연명하느라 식사 때마다 잠잘 때마다 담즙이 역류하여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참고 지내고 있어도 후유 의증 이 라고 유공자 신청도 못하게 하면서 책상 옮기다,
청소하다, 운동하다 허리 삐끗 했다고 유공자 로 만드는 도적놈들 에게 무엇을 기대 하리요.
보훈처 공무원 가짜 유공자 양성 뉴스입니다
백룡
백룡 
Myong
규제개혁신문고 
5.18 북한특수군 침투내용 증인이 또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