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2014-09-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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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 이 시대의 살아있는 양심가입니다. 일생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혼자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제자들이 훌륭히 일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보람을 참고 계시는 어른이지요. 그 입에서 나오는 독설 아닌 독설 이 시대가 꼬 들어야 하는 진실의 독설 누구를 향하여 있는가요? 백성을 나몰라라 하고 자기들의 당파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저 무지한 날강도 같은 국회의원들에게 닻 침을 놓고 있지 않습니까? 참으로 이러한 분이 늙는것이 아깝네요.
부여 월남전우회에서 2012년도 겨울이 김동길 교수를 초청해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정말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또 자유를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우리 전우회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하고 계신 분이었네요. 우리 전우회 각 지회에서도 한 번 모시면 응락해 주실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분들을 우리가 본 받아서 정말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그리고 겸손하게 역정의 용사라는 자부심도 가져봅시다. 좋은 가을이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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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교수의 괘도난마
국회에 출석도 않고 형무소에서 세비6억 챙겨 꿀꺽 
박근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