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을 돕는 판사가 있네요
어이없는 우파죽이기 대한민국 현실 ■답답하다.
마치 좌파정권 10년의 연장선아래 동일한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양,
종북+좌파들의 발광에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파들을 공격하고 겁박하는 현실..
믿어지지 않고, 믿을 수도 없는 이 어이없는 현실을 방치하는 대통령과 정부도 한심하지만,
눈치보는 새누리당의 보신주의 참으로 답답하고 딱하기만 하다.
종북이라는 단어, 누가 만들었나? 자기들끼리 이권다툼에서 만든 은어가
'북한을 보편적으로 지지하고 이를 옹호하거나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집단이나 개인에게 사용하는 대중적인 언어'로
이제는 누구나 알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사법부에서 법관이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과 생각 그리고 지역적 습성(?)으로 재단하여
일반인도 아닌, 정부에서 종북세력으로 정당해산을 청구하여 사법적 판단을 진행하고 있는 자들을
법관 자신의 감정대로 명예훼손 운운하며 벌금을 선고한 판사의 한심함과
사업을 하고 있고, 언론인이고 저명한 우파논객인 변희재씨를 자기 맘대로, 도주의 우려 운운하며 구금을 하겠다고 영장을 발부한 판사의 어이없는 행동은
지금이 좌파세상이라는 착각에서 나온 판결일까?
이 사람이 김광진이라는 정치인과 같은 지역, 고교동문 이라는 인연이 작용한 것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어이없는 이례적 판결로 우파논객을 겁박하나?
지금의 대한민국, 자기식대로 생각에 빠져 반정부투쟁하고 분탕질하는 자들에게는 눈치나 보고 한 없이 관대하고,
고분 고분하고 법과 원칙에 순응하는 우파들은 만만하게 보고 자기 맘대로 재단하고 협박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안하무인인가?
이러한 대한민국 현실 정상인가?
나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묻고 싶다!!!
AUGUST 1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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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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