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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정을 이야기를 해야 되네요.
글:박진경 2005년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월남전참전자이십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적은 유공자연금을 거절을 햇어요. 하지만 그때는 언제가는 유공자연금이 나오겟지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해서 하도 나오지 않아 보니 아버지가 지금은 고엽제후유의증 고도로 바꿔져 있고 어머니가 미망인인데도 후유의증법때문에 연금을 못 받고 계셔서 조사를 했습니다. 저에게 속할 고엽제후유의증법을 참전자와 미망인들에게 적용을 해서 그 돈으로 정치인들과 전직 대통령들이 쓰고 있는 거죠. 그리고 월남전참전자의 월급을 삼분의 일만 주고 그 어마어마한 돈을 자기들과 국내경기에 썼어요. 국내경기에 쓴 건 250억달러의 적자때문에 저축을 했어요. 그래서 전 결혼을 해서 두 아이 엄마이지만 백수 20년동안 모은 돈도 없이 국내건설경기가 좋지 않아 쉬고 있는 남편을 대신을 해서 돈도 없이 두 아이와 아픈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지만 시어머니가 살림을 하세요. 아픈 분이지만 저도 너무 아파서 정말 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안 해주는 정부를 상대로 승소를 하려면 전쟁을 보았습니다. 북한,중국,러시아가 비밀리에 참전을 해서 베트콩들을 지원을 했는데 그게 이번 선거에서 제가 정치권에 알리고 국정원에 보내고 선관위에 부정선거를 신고를 했습니다. 왜 여야당이 월남전참전자가족인 저를 무시를 했어요. 유공자이신 저의 아버지를 모독하고 선거를 했기에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입니다. 전 그저 유공자 연금과 보상비를 달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 아이들을 건사를 할 수 있어요. 백수이니까요. 그리고 작은 십자수 집에서 장사를 할려고 했는데 이미 전 정치인의 길로 가야 할 운명이 되었습니다. 왜 이런 여야당이 다 유공자가족인 저를 무시를 했기 때문입니다. 전 아파요. 전철수박사님의 목록이 국회보고서에 있는데도 개정을 하지 않는 정치권에 철퇴를 내려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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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다
2014-05-0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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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말씀입니다.고도로운명하신유가족이연금을받을수있는날이 오기를바랍니다.계속관심가져주시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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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014-05-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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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의 말씀은 공감을 합니다 허나 고도님의 처지와 어떤점이 부정선거 이신지 이해가 되지를 않고 현재의 법으로서 고엽제 환자 고도는 유족 연금이 지급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는 그부분의 이슈를 갖이고 투쟁을 하시는것은 당연하시지만 지금 고도님의 처지를 장황하게 설명해서 올려주시는 부분은 우리 전우님들에게 어떤 도움이나 결과를 기대할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너무 산만한 내용을 내리시고 꼭하시고 싶은 생각만 요점으로 정리를하셔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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