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의 행패, 참담하다. 이런 행패도있는가?
◎ No, 11628
◎ 이름: 투이호아 ( 남 )
◎ 2014/5/2(금) 22:41 (MSIE8.0,WindowsNT5.1,Trident/4.0) 175.112.161.163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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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들의 행패, 참담하다. 
세월호 유족들의 막말과 반지성적 행위, 참담하다.
유가족들의 아픔은 이해 하지만
유가족의 도가 지나친 추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자식 잃은 분노가 아무리 크다 하여도 대통령에 대한 행패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할 수가 없다.
분향 소를 찾은 대통령을 향해 "네 년"이라 하고 "니애비"이라 하고
대통령의 조화를 발로 차 버리는 이성을 상실한 추악한 인간성을 보여주었다.
국무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공무원에 얼굴을 때리고
대통령에게 쌍 욕을 해대는 유가족, 한숨이 절로 나온다.
"박근혜 나오라고 해!"는 양반이었다.
상심이 가득하고 초췌한 얼굴로 조문하러 온 대통령에게
가족 대표는 "야CF찍으러 왔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 당시 축구를 보며 즐겼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태풍 매미가 올라올 때,
대통령이 사고대책본부를 찾는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질 게 뭐냐, 며
연극관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약 박대통령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투이호아 2: 아이들이 어렸을때 갑자기 다쳐 가슴이 철렁하며 뭔가 떨어진 기억이 납니다...자식들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오죽하겠는냐는 생각도 하지만...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하고 정도를 떠나 부하뇌동을 조장하는 불순분자와 잘못한 자들은 법대로 처리해야 됩니다. -[05/03-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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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다
한마디 
지금부터 빨갱이들 농간에 속지말고 부하뇌동 조심!!! 
제 사정을 이야기를 해야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