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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유명 했든 인천 성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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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7-12-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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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조망은 녹이 쓸어도 해병대 기수마는 녹이 안쓴다는 말이 있지요 해병대 기수만을 말할때는 195기 이니까 현역때는 눈도 맞추기 어려운 병 203기 입니다 선배님의 근황을 접할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저도 년초부터 이곳 대학병원에서 위탁이란 이름하에 입원수술을 받아야 하고 최근엔 균형감각이 안잡혀 가까운 거리도 움직이기가 힘들며 혹 움직일때는 지팡이 신세를 져야 한답니다. 해병이라는 그 긍지 만으로는 참고 견디기가 너무 힘든 요즈음입니다. 선배님... 선배님도 그 숱한 아픔을 참고 견디어 내는데 그 힘에 힘입어 저도 견디며 견디어 내야 겠지요 오는 새해에는 좀 덜아픈 그런해이길 빌어보면서..... 필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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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김홍인
2008-01-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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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부장님! 성냥을 보니 어렸을때의 기억이 나서 마음이 설렙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지부장님의 열정을 기대해 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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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初心)
2008-01-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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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수 전우님 원주에서 만났던 홍 윤기입니다. 무자년 새해엔 좀 더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요즈음도 어부인과 함께 행사하실테지요? 김 전우의 전화 번호를 잊어서 임원에 있는 장영찬 전우에게 전화했으나 통화하지 못하고, 그 부인하고만 통화 했는데 이글 접하는대로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 전화는017-322-5671 이며, 메일주소는rokmc42h@naver.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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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2019-05-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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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편안한 톡친구 구해요 분당 28 ~~suyeon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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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관련 법령을 알고 싶어요 |
 묵은때을벗기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