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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선택된 박승춘의 업적
잘못선택된 박승춘 이 이룬 업적  지도자의 덕목에 선택이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것을박승춘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경험을 하는군요 이명박을 위해서 어려운 시기마다 수많은 글을 쓰며 언론게시판마다 찾아다니며 보수 신념을 지키려 노력하였건만 이명박은 철처히 고엽제 전우들을 더 고통으로 내어 몰았습니다 이명박을 변호하는 내글이 토론실에 베스트 글로 등록되면 4-5천명 이상이 내가 쓴글을 읽었고 이명박을 변호하던 때가 벌써 5년 이명박이 임기가 끝날자가 되었군요 잘못선택된 5년 참으로 우리들에게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잘못선택된 이명박은 무능한 박승춘을 임명하고 박승춘은 하라는 보훈일은 않하고 안보교육 강의만 다니는지 수많은 민원을 올려도 마이 동풍이라..... 화가 나는것은 우리가 좌파라고 하는 노무현때 까지 등외 합병증은 모두 국비 치료해 주었는데 무능한 박승춘은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는 박승춘 에게 아직 기대할것이 있을까 만은 그래도 조그만한 양심이 있다면 등외 합병증 치료비 깍은 잘못된 보훈을 노무현시대의 보훈 으로 다시 부활시키고 그만두기를 원하는데 박승춘은 귀가 좀 어두운 모양입니다 게시판을 읽어보면 수많은 민원이 보일탠데 게시판은 관심조차 없다는 것.읽지 않는다는것인데..... 윗선에만 잘보이려고 하고 당료와 고혈압 등외....만들어 놓고 치료비 깍아서 어디다 쓰려고 하는지.. 보훈처 사조직 단체에는 확인 해보니 약200 억이란 돈을 보훈처에서 단체 운영비로 지원해 주었던데 고엽제 치료비 보다 단체 운영비가 더 우선이란 말이 아닌가요? ... 보훈의 우선순위도 모르는 박승춘 보훈은 입으로 안보교육 강의 하듯이 하는것이 아니거던요 말과 실천이 합하여 져야 진실이 되며 올바른 보훈이 아닌가요? 보훈해 주어야 할사람을 사지로 몰아 내는 박승춘... 이런사람은 어떤것이 공평하고 공정한가를 모르는 악한 권력을 가진 관리 인가 봅니다 자기에게 주어지 권력을 고엽제 등외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약자에게 치료비 까지 깍고 어려운 보훈자들을 사지로 내어 몰며 횡포를 부리는것은 악한 관리들이 행하는 더러운 횡포가 아닌가요/? 안보교육 강의 다니면서 얼굴 알리며 앞으로 국회의원이라도 한자리 할련지 몰라도 박승춘 같은 이런 악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알고 있서야 합니다 박승춘이 들어서고 행한 잘못시행된 법은 고쳐야 되며 노무현때 의 등회 합병증 국비치료의 보훈을 다시 회복시키지 않을때는 박승춘이가 보훈처를 떠나더라도 박승춘이 행한 악한 권력남용을 나의 글은 언론 계시판마다 계속 호소할것입니다 전우님 이땅에서의 어려움도 언젠가 우리들의 삶도 세월를 따라 끝이 있겠죠? 그때 이명박도 박승춘도 세월속에 고엽제 보훈자들을 학대하고 치료비 까지 깍아서 횡포를 부린 권력남용을 한 악한 관리라는 이름을 날리고 있겠죠 전우님 우리 계속 힘내어 밝은 국가 따뜻한 보훈이 이루어 질때까지 악한 탐관들아 하고 외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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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3-0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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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만이 아니다. 안될 수도 있다고 보자! 그런데 각 단체에 몇몇 간부들을 위해서는 왜 그렇게 많은 혈세를 쏟아붓고 있는가? 그것을 재대로 쓰고 있는가를 감사라도 제대로 하느나? 오히려 그 보조금 때문에 일반 고엽제 전우들이 압박을 당하고 있는지는 모르는가? 중앙간부랍시고, 도지부 간부랍시고 일반 고엽제 회원들에게 말을 함부로 밷어대는 그들의 오만함과, 군지부에서 받아가는 상남금은 또 어쩐가? 그러면서 무엇하나 호소하면 항상 그놈의 재정적자 타령이나 하는 것이 국가보훈처 양반들-------- 누구를 위한 보훈처인가? 누가 받을 보상을 누가 받고 있는가? 이익 다툼에는 한치 양보도 없는 단체 그들이 사업해서 돈 벌면 어디로 가서 누가 혜택을 받는가?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오늘은 좋은 소식이 올려나, 내일은 좋은 소식이 올려나 여기 저기 끼웃 거리면서 아침 먹고 약 먹고, 점심 먹고 약 털어 넣고, 저녁먹고 한 주먹의 약을 입에 털어 넣고 오늘도 모진 생명 살아 있구나 하면서 또 내일을 기약하면서 잠자리에 들곤 하는 병든 불쌍한 고엽제 환자들--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전우여! 그래도 힘을 다하여 숨 잘 쉬고 또 하루를 보내봅시다. 언젠가는 이 세상도 끝나는 날 고엽제 병도 끝나겠지요. 그때까지는 몸 잘 돌보시고 즐겁게 삽시다. 믿을만한 곳이 없으니 우리끼리만이라도 위로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보십시다. 좋은 저녁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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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
쏘걸
2017-1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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