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 2012-07-27 20:49

중앙회 임원님들 이 사진의 내용을 알고 있는 지요? 알고 있다면은 일단계; 미망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십시요, 그리고 무엇을 할것인가? 교량적 역활을 하세요,  지영수 거리에서 고생들 하시는 미망인여사님들 참으로 보기 안타갑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망인들꼐서도 역시 하나로 뭉쳐있지 ?하고 월참 고엽제 등으로 이원화되여 잇군요 하나로 뭉치시여 단일로 가셔야 모든일이 조금은 쉬워집니다 우선 하나로 되는길을 여러분들이 한번모이셔서 의논을 해보시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뭉친힘이 강해지니까요 여사님들 한번 뭉치는 대타협의 길을 모색해보시기를 부탁드리며 저역시도 힘이된다면 보태드리겟읍니다 7/31 20:24  김경만 지영수님 최순남회장, 이하 여러분들의 눈물겨운 투 쟁을 우리는 너무 등안시한 점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 미망인들께서 부귀영화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고인들의 우국충정을 바라는 것 입니다. 본인 역시 힘이 부족해서 돕지는 못하지만 이순구여사님과 만남을 통해 미망인 전우 가족에 고충을 알고 있습니다. 8/1 18:55  이순구 요즘 제가 뭇 매를 맞고있습니다 다 떠나서 같은 미망인의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그러나 때로는 말못하는 진실도 있습니다......

이글은 1인시위 28일.29일 사진과 함께 윤홍섭님께서 올리신 글 입니다

최회장님의 지난번 뎃글에서 어렵푸시 이 순구님과의

어려운 관계를 접한 기억이 있어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었기에 잘 알지 못하면서 이 글을 소개 드립니다.  

위 뎃글 쓰신 분들도 참전 유공전우회 간부님을 비롯

전우회 회원님들이신것 같네요.

최순남회장님과 이순구님과의 관계를 모르는 저로서는

한사람의 힘이라도 보텔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있다면

연합도 한 방법중의 하나라는 제갈량의 전술을 새겨 봅니다.

행여 최회장님께나 회원님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글이 전우들에게 알려지는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 판단 됩니다.

아무튼 좋은 결론 있으시길 바라고

요즘  네곳에서 시위를 이어 가시는 회원님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오늘 국회정문앞 경계석에 앉아 계시는 모습에 가슴이

미여지는 느낌을 어찌 하겠습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교대시간도 짧게 하여 건강 헤치지 않도록

유념하시길 빕니다.      - 靑 山 -

☆ 이글은 미망인회 홈피에 오리려 했으나 불량용어가 있다하며 올려지질 않아

여기 올리니 참고해 주시고 불량용어 구별이 잘 못 된것 같네요

미망인회 홈피 관리자께서는 참고햐여 시정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