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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 후문과 광화문 사거리 앞 1인시위 2틀째
청화대 후문과 광화문 사거리 앞 1인시위 2틀째 
1인시위 38일째 힘은 들었지만 오늘도 무사히 시위를 했습니다. 총무님은 오늘도 청와대와 광화문에서, 우리 네명은 국회와 보훈처에서. 머리는 지끈거렸지만 무더위도 우리들의 집념을 이기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다위도 수그러 든다네요. 힘냅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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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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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2-08-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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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김용태의원실입니다. 글쓴이: 관리자 (210.♡.226.18) 조회: 3 | 작성일: 12-08-08 폭염 아래서 고생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용태의원실성의없는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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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2-08-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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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노력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개 국회의원 답변치고는 너무 졸렬하네요, 잠간 숨죽이는 같군요, 이래서 국회의원은 자기 이름 빼고는 다 밑지 못한다고 하는 것 아니겠는지요. 그래도 끝까지 싸우는 미망인들이여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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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미망인들1인시위39.40일째국회 광화문앞에서 |
 1인시위 36.37일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