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게시판을 읽고나니 좀처럼 잠이들지 않고 은근히 혈압이올랐다. 미망인승계 1순위라고 몇일전에 한말이 헛된말이었을까 약속은 없었지만 일찍이 전철을타고 황총무님한테 서들러 나오라 보훈처 도착
오늘부터 광화문으로 가서 우리의 애타는 심정을 알립시다. 광화문 도착.
광화문 거리마다 경찰들 거리마다 기동대 버스. 물어물어 도보 40분걸어서 청화대 도착.
피겟들고 1인시위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고 우리둘뿐; 청화대 후문으로 이동 .경찰관이 버스요금까지 지불해주며 길안내까지 청화대 후문도착 왠 관광버스는 쉴새없이 다니고 몇명의 사복차림 경찰들이우리의 신상기록과 사진촬영 역시 국회하고 청화대 차이 인가봅니다.
우리의 사연들을 이해하고 더운날씨 건강조심하라고하며 격려까지 .
후한인심에 경찰관들이 우리의 사연을 청화대까지 울려준다며. 희망사항이지요.
우리의 사연이 이명박 대통령님한테 전달되여 해결되기를 꿈꾸어 봅시다.
참전 전우님의 인심좋은 박카스와 격려의 말씀에 광화문으로 이동 하였다.
광화문거리에는 인파도 많고 관광객들도 보였다. 그늘도없고 내려쬐는 태양을 감당하기에는 힘들었지만.
1인시위 하시는분들의 위로의말로 더위를 이길수있는 냉커피 한잔으로 감사합니다. 의원님.
국회의원님 박홍근 피켓들고 1인시위 우리처럼 선거때라서목적이 있는듯 우린 시원한 냉커피까지 대접 역시나 서울 최고의 거리는 인심좋고 고마운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미망인들은 정말로 거리로 나섰습니다.
어렵고도 힘들지만 의지와 인내로 노력합시다.
시간이없으신 미망인들이 보훈처앞하고 국회앞 1인시위처음으로 나오셨는데 사진 못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고약한 폭염속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늘도 1인시위 하려고 6시에 현관문을 나서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아침부터 땀이 줄줄 얼굴이 달아올랐다.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들이 유혹을 하는듯 집으로 뒤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우리는 자존심도 없는 바보들인가 이찜통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미망인 승계가 된다는데 왜 이 고생들을 하는가 말없이 노력 하고들 있다는데 그 말을 믿어야 되는지 아니면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헷갈려서 거리로 나간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목적지 도착

시위 준비하고 있자니 황총무에 환한 미소에 모든 걸 잊고 용기와 악으로 1인 시위 시작

우리의 목적은 있지만 표지판 없는 지름길 찾는 여인네들

보훈마당에 몇 사람의 일렬로 조금 있으니 보훈처장님 출근 총무하고 나는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였다.

부드러워진 보훈처장님의 미소

처장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우리의 힘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 입니다 임기 까지는 짧은 시간이지만 미망인들을 도와주셨으며하고 착각도 해봅니다

딸들은 시위를 말립니다 혼사길 막힌다고

어느 집안에서 아버지가 고엽제 질명으로 사망하였다면 며느리나 아내로 결혼을 허락 하겠습니까?

고엽제는 유전되고 무서운 병인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남편들은 베트남에서 목숨걸고 싸우다 고엽제피해로 질병을 얻어 병원에서 고생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잊지 못하여 눈들을 뜨고 사망 하였습니다 .

미망인들은 어려운 생활속에 국가를 원망합니다.

후유의증 미망인들만 예우가 없는지 속이 타들어갑니다.

우리의 희망의 꿈 누군가 해결해 주실것을 기대하면서 빌고 빌어 기원합니다.

더위에 1인시위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우리는 힘든 병원생활로 남편도 사망하고 힘든 생활에 국가를 원망하고 있다.

왜 후유의증 미망인만 예우가 없는가?

kffk: 베참 중앙회만 책망했더니 따지고 보면 고엽제 전우회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후유의증은 나몰라라...나만 고엽제 후유증이면 되...{증}이나 {의증}이나 병원치료 받고...고통 받는 건 똑 같은데 차별을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베참 중앙회도 책임 있는건 같습니다. 이제 [본회]가 되었고...고엽제는 [분회] 입니다. 모든 참전유공자는 베참유공자회가 종가집이 되어 분가한 고엽제 작은집을 통제해야 됩니다. 먼저 공법단체 되었다고 작은집이 종가집 흉내내면 안됩니다. -[08/07-10:02]-

안영일 : 위정 자 의사들 놀음이라고 생각함니다 베트남 참전자 아니 ( 인도차이나전쟁) 에 참전을 햇던 모든 병사들의 죽은 자 그리고 산자들의 미망인 어쩌면 멀정한 자들 지금에 혜택이있고 (휴유증, 그리고 상이자분류?) 같은 전장터에서 근무를 한자들 혹시 알보병과 전투병과들의 먼저 유명을달리한분들이라면 무엇인자 잘못되지안았나 함니다, 나의 식구 ,자식조차 이리 내몰리지안을가 ?아직 죽지안은 애비는 걱정을하면서 자식까지 ?자식이 한 40대되니 남이없는 비슷한 애비의 증상을 바라보는 참전자가, 홀로 국회의사당앞에서 세상에 알리는 먼저유명을 달리한 전우들께 죄송하고 부끄러운마음을 이곳에 족어봄니다, 그래도 몸을 추스리시면서 의사를 알리시기를 바람니다, 마안하고 부끄럽습니다, -[08/07-11:10]-

정복암: 말은 못합니다, 그러나 가슴 저미는 아픔은, 표현조차도 못합니다, 님들뙤약볕에, 힘드시는데, 그저죄스럴뿐, 이렇케 간절희 비옴니다, 건강하시옵기를,,, -[08/07-11:27]-

박상근: 대한민국 6.25용사님 나라위해 목숨받쳤고 베트남참전용사님 세계경제대국 9위 10위권 주역들에 공헌도을 정치하는자들이 거머리처럼 여당 야당 다단계식으로 빨라먹는 정치 종교단체는 6.25기점으로 세금없는 종교사업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팔고 종교사업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해결방법은 다음 대통령 될사람이 국민에게 봉사하는정신으로 봉급 50%퇴임하면 받는 혜택도 50% 그리하고 부자들 세금 더내고 대기업들 편법 증여 세금포탈 하지말고 종교단체도 세금 국민과 동일하게 세금내면 다 해결할수있습니다 -[08/07-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