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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정무위원장홈에 올인 미망인들1일시위글입니다
김정훈 정무위원장에게 올인글 사정없이 내리쬐는 8월3일 찜통속에서 강한 어머니들의 끈질긴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황덕순 총무는 길가에앉아 흰옷을 뚝잘라 바느질을 하고있었다
하도 더워서 몽당치마 저고리를 만들어 입고 웃고있었다 "우리끝장을봅시다" 하면서 식을줄모르는 열기는 시름해진 내마음에 다시 용기를 주는 청량제가되어 ,,,,사실 나는 오늘로서 끝낼려고 속셈을 했느데 아무말 못하고 삼계탕 한그릇에 보신을하고라도 왔으면 힘이나겠지만은 도와주는 사람없이 살아온 죄라서 그렇치도 않다 사진은 올였는데 생락하고 다음 내용만 올입니다
쓸러질것 같이 너무덥고 땀은 줄줄흐르고 하여 보훈처 민원실에서 시원한 물도마시며잠시휴식 방송 신문도 귀와 눈을막고 보도한번하지않은실정입니다 너누억울하지 않습니까요? 월남가다온 남편과 나라을위하여 싸우다가 화학무기에 피폭되여 병든 남편과 살아온 죄입니까요? 정부는 외 귀와 눈입을 틀어 막아 노았습니까요? 우리가 죄인입니까요?
김정훈의원실 홈주소http://www.namgu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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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12-08-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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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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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dgh
2012-08-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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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만 젖을 주는나라입니다 미망인님들 힘내세요 이제 국회의원 홈에 문을 두두리고있지 않습니까요? 자구 두두리면 열립니다 미망인님들 국회의원홈애 갔어 항의 댓글이라고 많이 올여 주시길바람니다 밖에서 시위도 하고 국회의원홈마다 찿아갔어 항의글을 올인것도 인터넷시위입니다 밖에서는 시위하고 인타넷으로 퍼날아 계속문을 두두이면 문이 열이게 되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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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12-08-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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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회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고엽제 간부들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잘처먹고 정부로부터 사업을 임대받아 운영하고 수릭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회원들에게 돌려주는것도아니고 시원한 시무실에서 에어컨틀고 있는데 미망인회 우리의 아내들은 죽어가는데 보고만 있는 자들아 우리전우들의 아내가 무슨 죄가 있냐 남편하나 잘못만나서 병수발 병원비로 다 땅진하고 죽도록 고생 고생 하였건만 보훈처 국회는 모두다방관하고있는자들아 정신좀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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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없는 광주광역시 월남참전자회 시지부장 |
 한국베인전외아무단체도 찿아주지않는고엽제미망인들1인 시위 34.35일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