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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미망인들 찜통더위속에1일시위27잃째
아아~무더위정말 찜통 더위다 국회의사당 앞은 한중막갔다 화요일은 교대해줄 회원이 없어 나는 국회의사당 앞 총무님은 보훈처 앞에서아침 7시부터~11시까지 왜 몰리는날은 4~5명식 누구을 위하여 종을 울이나 정국에 미망인들 고엽제의증님들은협조가 없냐 고엽제의증님들은 입만봉하고있으면은 전상국가유공자가 저절로 됨니까요? 무덤속까지 고엽제의증을 달고 가실렴니까요? 거리로 나와 전상국가 유공자 해달라고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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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tnsska
2012-07-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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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쉬고싶습니다 요즘 국회 개원중이라 8월3일 끝난답니다 관계의원 사무실에 면담요청하고 대화로 풀어보고싶습니다 저 내일 10시까지 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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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2012-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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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하섰군요. 정말 불같은 더위 였습니다. 내일은 제 당번인데 얼마나 땀을 흘리려나 지금부터 걱정이 됨니다. 누구를 위하여서가 아니고 먼저가신 의증남편 한을 풀어주어야지 우리들의 마음이 편해지겠지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희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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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이
2012-07-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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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전우 의증자 회원으로써마음을 함께하면서.... 불같은 더위에 고생하시는 님들을 볼때 정부의 홀대에 분통이 터지며 서글퍼지며 눈물이 핑돕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인기있는 자가 교통사고만 나도 언론계에선 대서특필 하는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월남참전인은 그보다 인기가 없는걸까요?!..... 국회 의원님들은 지금 누구때문에 금뺏지차고 다니며 어께에 힘주고 계시나요, 당신들 중에도 같은 전우도있겠고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멀쩡 대낮에 이상한여자들이 미친짓하고 있는걸로 생각지마시고 입장을 바꿔 여러분의 아내가 될수 있었을 생각을 해보시고 여러분들은 눈길 한번주지않고 그냥 지나치지만 그들의 눈에선지금 피눈물이 납니다. 개인적인 명예 회복이아니라 월남전 참전자 320.000명의 고통받는실상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한시바삐 손잡아 일으켜 주셔서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길 바라며 언론에 알려 공청회라도 해서 우리의 실상을 알려주시어서 그들의뜻을 이루게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미망인회 전우님들 우리 인터넷전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같이 할겁니다.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십시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베인전전북지회장 김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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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2-07-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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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라보고만 있어도 힘이들고 맥이 쭉 풀리는데 당사자인 미망인들의 그 뜨거운 날에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이제 바라보는 것도 죄송스럽네요, 입으로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저희이기에 더욱 미안하고 죄송스럽네요, 날마나 뜨거운 폭염아래서 고생을 하고 계신 미망회원들의 건강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진작 신경을 써야하는 높이 계신 분들은 처다는 보는지 자기들도 이 나라 국민이요 민족의 지도자라면 이제는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으면 안되는데 아직도 그들은 당파싸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그러나 끝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하늘은 쳐다보고 계시며, 분명히 외치는 한많은 소리를 듣고 계실 것입니다. 하늘이여 이 소리를 들으소서, 이 한맺힌 소리를,-- 오늘도 폭염속에서 수고하시는 미망인들의 그 장하신 모습에 찬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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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2012-07-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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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 현실을 어이 해야 하나요? 전우들에게 하소연해도 반응은 십여명 남짓이군요. 지난 모금에 응해주신 전우님들 제가 아는분들은 모두 전상군경으로 등급 받으신 분들인데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은 그중 반도 되지 않으니 딱한 분들이군요, 본인들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협조는 커녕 코방귀 소리도 들이지 않는데 누구의 지원을 바랄 수 있을 까요? 연약한 전우의 아내들은, 체감온도 50도를 넘나드는 시멘트길 위에서 탈진도 불사하며 전투중인데 역전의 용사들은 지원 사격은 커녕 목청 사라진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야 하는가? 전우들이여 지난 7월18일 잠실체육관에서 무었을 다짐 하였는가? 남이 해 주기만 기다릴 것인가? 정부에서 법 개정하여 의증을 전상으로 해 주다 하던가요? 백지장도 맛들면 가볍다 했지 않는가 함께 갑시다. 옆길로 빠져 겯눈질만 하지 말고 저 가녀린 27일간 힙들게 싸워오신 미망인들에게 힘을 보태 줍시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요즘도 베인전을 모르는 전우로 부터 성금문의 와서 베인전 계좌로 안내하였습니다. 함께 협조 합시다. 최상영 회장님 입금확인 됐노라 저에게 연락 왔구요. 베인전 자문위원께서는 지역 소모임에서 성금을 쾌척 하시더니 개인적으로 추가로 보내 주시더이다. 그분께서도 상이유공자십니다. 상이유공 전우들도 이러 할진데 후유의증전우님들은 미망인들의 뜻이 관철되면 여러분들의 크나큰 수혜로 올 행운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권리를 되 찾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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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
파란마음
2012-07-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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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신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의말씀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확 풀림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활력소가되여 오늘도 씩씩하게 잘지냈읍니다 희망이 조금씩 보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우리미망인들 병날까 안타까워 하는분들 은 전상유공자 참전유공자 이십니다 제가확실히 의증인걸아는 전우들은 수고한다는 전화한통없고 댓글한줄 쓰지않습니다 고엽제 중앙 눈치살피며 완장떨어질까봐 떨고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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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윤홍섭龍
2012-07-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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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을 복사할수가 없네요. 복사해서 월남전참전자회.고엽제전우회.등등 여러 전우싸이트에 올려야만 미망인님들의 불볕더위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텐데.마냥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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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공단 이사장님의 답변내용 |
 “美시민권 딴 유공자도 제대로 대우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