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LPG 지원 최상인가?

국가유공자 LPG지원 현재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 지원에 최상 책이라 보는가?

모든 국가유공자가 아니라는데 국가 보훈처와 보건복지부,재정경재부등 국가기관에서만 최상책이라 말 하고 있지 않는지?.

유공자를 위한 최상의 정책이라 괴변을 늘어놓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보는데,

과연 그런 것인가?

현재 2000cc이하 승용차로 소나타.K5,토스카.SM5가 있다.이들 차량이 경재적인 측면에서 유공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현실적으로 이 차들을 사용해 본 국가유공자나 장애인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자 있을까?

아마 모든 LPG차량 사용자들은 강하게 부정할 것이다.

그럼 장.단점을 얘기 할 수 있을까?

장점 : 장점 한가지 차량가격이 약간 저렴 하다는 데는 이의를 말 할 자 없으리라 본다.그러나 동종의 개솔린 차량과 별반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단점 : 하나 : 연비가 휘발유와 경유의 반을 따르기 어렵다.

예) 상기 승용차 연비 LPG 리터당 시내4~5Km 고속도로 6~7Km 

같은 소나타 개솔린 리터당 시내9~10Km 고속 15Km 이상

경유차(산타페,쏘랜토.) 일반주행시 연비 17Km라 하더군요

LPG 차량 편도 연료값이면 개솔린,경유로는 왕복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정부 관료와 차량 담당에 관계되는 공무원들은 알고 있을까요?.

유공자.장애인이 손해를 보던가 손해를 당하는 한이 있드라도 그네들이 입안한 정책은 밀고 나가야 잘 하는 행정이요. 유공자를 돕는다 메스컴과 어용단체 동원하여 홍보에 치충하면 되는 것이 개념 없는 무사안일주의 자리 지키기요 국민을 주인으로 모신다는 자들의 행태가 아니던가?

LPG차량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가 몇 명이라 보는가?

2012년 보훈처 예산을 보면 알 수 있다.

보훈대상자중 독립유공자(7,080). 전,공상유공자(215,994).고엽제후유증(25,523). 후유의증등급(54,844). 518유공자(4,095) 계 307,536명이 LPG 차량소유 가능자들 이지요.(2012.5월말 보훈대상자 통계 참조)

이중 LPG 지원차량은 현재 약 4,4%에 불과한 69,489대로 324억7천1백만원으로 전년 비5%감소한 예산의 책정으로 볼 때. 이것이 유공자를 위한 차량지원으로 볼 수 있을까?

유공자의 한사람으로 바라 건데 담당 공무원과 법률지원이 필요시 국회의원들께서 위 간단한 통계만 가지고도 누구나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 하실 거라 판단 됩니다.

보훈처 재대군인과 차량지원담당께서는 틀에 박힌 답변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통계와 여론을 바탕으로 제안하고 품의하여 여러분들의 제도개선을 바라고 고대하는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더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예산타령은 보훈처의 사치요 고급스런 변명에 불과 합니다.

지금 예산지원 보훈단체 126개가 필요조건에 부합 합니까?. 이 많은 단체들이 보훈대상자들을 위해 무었을 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 각 보훈대상자(세분화 된 대상)당 1개 단체면 필요충분조건이 아닐 른지? 그들 단체에 지원하느라 정작 보훈대상자 개개인의 지원은 무시 되어도 되는 건지 늘 감시하고 단체의 타당성 유무를 판단하여 국민의 혈세를 보훈 대상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밝은 행정 투명한 행정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국가유공자 차량지원의 연료 다양화를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