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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더위에 고엽제후유의증 미망인 시위
남편잃은 미망인 이 얼마나 억울하면 시위를 하겠습니까?월남전에 참전하여 고엽제 병을 얻어서 남편이 사망 하였는데 남은 가족은 어떻게 살으라고 ,고엽제후유의증 이라고 하여 남편 사망후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미망인은 어떻게 살아 갑니까? 서둘러 " 의" 자를 없애야 합니다. 외국에서 온 참전자는 그렇게도 모시면서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월남전에 참전하여 죽을병을 얻었데 이렇게도 살피지를 않은가요.우리 전우들은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이번국회의원중에 월남전 참전용사 는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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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2-07-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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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리들 정권찬탈에 목숨을 건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피눈물나는 고통의 현장이 그들의 눈에 들어올까요? 이 사람들 선거때만 되면 민위를 위하여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고 입에 발린 소리 해가면서 침을 튀겼다가 국회에 입성하는 날부터는 자리에 여념이 없고 이제는 정권 찬탈을 위해 별 짓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대책은 무엇일까요. 함께 뭉ㅊ펴야 되는데 이리 저리 갈라져있으니 하나가 될 수 없지요, 그래도 전우들이여, 미망인들이여 끝까지 싸워봅시다. 꼭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계속 힘을 들지만 밀어부치는 수 밖에요. 그리고 우리 최회장님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느까 마음은 놓임니다만 아직도 고엽제에서는 조용하기만 하네요. 비가 오려나 날이 침침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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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2012-07-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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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떻게 도와 드릴 방법도 없고. 늘 수고 하신다는 말로만 글을 쓸수 밖에 없는 처지가 부끄러움을 어찌 감당해야할지,,,,아무튼 관계있는 의원. 정당고위직, 정부관료들의 관심이 옮겨와 주기를 바라고 고대하는 것이 최상이라니,,, 미망인회 최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늘 건강 챙겨 뜻하시는바 꼭! 관철 되도록 옆에서 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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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3일 7월4일 1인시위 12째13번째 찜통갇은 무더위속에 시위 |
 MB정부.보수 성향 단체에 보조금 팍팍 밀어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