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쌔요 고도분들보다도 먼저 단체의 장들이 힘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방해공작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들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군요? 불쌍한 분들은 바로 고엽제로 남편을 먼저 잃은 미망인이지요? 우리라도 힘써 도와야 할텐데요, 저도 청와대에 글을 올렸는데 참고해 주실런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나는 전상군경이 되어서 보상을 받는데, 반면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전우들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전우여! 건강하세요. 미망인들이여 힘내세요. 그래야 끝을 볼 테니까요. 평안하세요
전우
2013-07-03 16:26
그 사람들 지금 감나무 밑에서 한 손에 부채들고 입 벌리고 있습니다.
전우2
2013-07-03 19:03
《Re》전우 님 ,
그렇습니다. 본인도 동감입니다.
산사랑
2013-07-05 10:19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종은 울려야 겠지요, 전우들이여 힘을 냅시다. 가장 연약한 것이 포기라고 했는데, 하면 되는데 포기하면 됩니까?
법안통과에대해서
산사랑
고도 유성엽의원 발의고도 법안에 되하여 국회 사무처에 항의합시다 
Re..회장님께...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