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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은 인젠 끝자리가 보인다/
아이고 인젠 큰숨한번쉼니다.구석구석 붉거스럼한땅이십년전의 색깔로 바꿔여오네/ 당선자여/ 오늘숨울 그둘지.내일숨을 그둘지...../ 당선자여/오늘도 29개의약을 먹고나니까? 조선천지가 아롱아롱 함니다./ 당선자여/나는 가도좋은대 남아있는 가족도 살려주소.살아있는 전우들도 살려주소, 당선자여/ 인젠 두눈엔눈물 이 늘 맺인다. 공약대로 전우들 살려다요.의증계급장띠고 그자리에 유공자 이름붙혀다오. 한많은 이세상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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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2007-12-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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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여 허울좋은 참전유공자로 쥐꼬리만한 보상을 떼우려 하는고 보훈쳐가 유공자 발굴은 하지않고 엉뚱한곳에 예산을 맘대로 하는가 의견수렴 될때까지 보훈쳐장을 문재삼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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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7-12-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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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곳님!무척 반갑습니다.그리고 "조선 천지가 아롱 아롱"하실정도로 편찬어심에 제 마음도 편치를 않군요 태어난 시기가 잘못되어 갖이게 된 이아픔을 어이하리오 보훈병원에서 근전도 검사를 받은후 신경과 의사의 하는말 "좀 이상이 있는데 통증약을 좀 쭐까요? 하는말에 통증주사를 매일 맞고 있는데 무슨 통증알약을 또 먹느냐고 하면서 부산대학 병원에서 자비로 검사를 받았는데 어제 신경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최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겄도 빨리 받아야 한다길레 오늘 보훈병원엘 가야 하는데 선뜻 나서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느 병원보다 보훈병원의 의사가 더 나서서 우리의 몸을 돌보아 주어야 하는데 같은 검사의 그 결과를 가지고 통증 알약이나 먹어라 하는 보훈병원의 의사 얼굴을 봐야 하는 그리고 그 얼굴을 보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아직 까지 궁리 중입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였어니 간절곳님의 그 바렘에 우리 모두 노력은 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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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7-12-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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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간절곳님,윗글이,어찌그렇게도,내처세와,똑같은지,아침부터 눈에눈물이,고입니다,울산간절곳님,부디모조심하시여,의증환자들이바라는 좋은세상올때까지,이를악물고살아봅시다,,,,,,,,,,,,,,,,,,, 경남지부장님,건강이,자꾸안좋아지니,걱정입니다,원인을챃아서,빨리나아야 할텐데,지부장님,건강을,해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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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10년 세월 |
 한나라당의원들에게 올린축하의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