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영씨 궁금하던차에 고맙게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서로가 궁금하면은 무러볼수도 답할수도있지않습니까
우리싸이트는 그런사람이 없는줄알았는데 뭣이라고 "그렇게 답답하면 보훈처에 물어 보라" 는등의 글을리는데
비하하는 말은 올리지맙시다 우리가 모든것을 잘알고있으면 왜 이런 싸이트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다같은 처지에 있어 궁금한것을 묻고 답하는것이지 그렇게 잘알면은 좋은 소식좀 올려주세요 답답하고 지루해서 그렇는것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하십시요
털보
보훈 수준님 제가 선생님께서 올리신글의 뜻을 잘못이했나보네요 백배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그명석하신 답변으로 우리의 소식좀 전해주셔요
2/13 19:11
마실
2012-02-13 16:39
보훈수준님의 댓글은 양동영님에 글에대한 비판글이 아니고
보훈처에서 딱부러진 답을 안해준다고 비평한 글같습니다
털보님이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으니 곡해마십시요
靑山(청산)
모두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털보님 감사합니다. 보훈수준님께서도 보훈처의 일관된 그리고 틀에 짜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는것에대한 탄식이겠지요.. 제가 질문 해 놓고서도 여기 올리는것도 잠시 망설였지요. 우리 전우님들 서로 고운말로 대화하자는 털보님의뜻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2/13 17:17
털보
보훈처란 곳이 원래 그런곳이아님까 우리 추가질병 법안도 2012년 1월에 시행 날짜를 마추기위해 지난해 7월에 국회에 상정했다가 이런 시행 착오가 생긴것입니다 지난해 5월에 모든 행정 절차가 끝이났는데 6월달에 행사로 바쁘다는 핑게로 1개월 반이시간을 끌어 7월 18자로국회에 늦게 제출하였다가 시간이 걸렸고조문환이라는 변수가 보태줘서 늦어졌네요 그리고 보훈 수준님의 말씀을 제가 잘못이해했네요 죄송 스럽습니다
트윗 문의에 보훈처 답변
털보
털보 
신검결과 통보및 보상금 지급 건 
상처투성이몸이지만 마음은 부자가 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