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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기다림
어제 울산보훈지청에서 4개질병이 통과된 후 처음으로 안내장이 왔드군요 내용은 알고 있는 대로 4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드군요 근데 상이등급 판정결과는 시행일 전에 심사하여 통지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4월 18일 시행일 이후 서면으로 통지해준다 고 하네요 보훈처에서 이렇게 진행한다면 4월 말일까지는 궁금해도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 보훈금도 4월달까지는 후유의증 수당을 받을 것이구요 회원 여러분 건강들 조심하시고 특히 요즘 서울 강원지역은 날씨가 너무 춥던데 그 쪽에 거주하시는 님들은 더욱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 울산은 다른 곳 보다 훨씬 따뜻해도 몇 일 간 감기에 고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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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2012-02-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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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4월18일 이후 통지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1차 통지받은 내용은 (저역시 회장님 스캔문서(참조:게시판번호2317)와 동일합니다 수원지청발송) 개정법률의 시행시점이 4월18일이기때문에 시행시점에 맞추어 보내겠다는 내용이며 덧붙여 4월17일까지는 후유의증으로 적용되고 18일부터 후유증으로 보상되기 때문에 4월15일 받는 수당이 3월 수당인지 수당의 결산일이 궁금하군요. 월말기준이면 4월수당은 당연히후유의증수당이고 5월 수당은 의증과 후유증수당을 17대13일로계산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개인소견입니다. 월 계산인지,일할계산인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변수가 너무 많으니 보훈처 지급기준이 어찌될지? 이것도 궁금증의 하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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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
요사한부산도4월18일
2012-0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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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면어로 통지 한다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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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덩걸
2012-0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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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이 속하는 달부터 휴유증으로 보상하니까 4월부터 전상연금으로 지급되며 4월 15일 이전에 상이등급이 개별 통지됩니다. 보훈처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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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2012-0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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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지청에서 최근 공문으로 4월 18일 이후 상이등급판정 결과를 통지한다고 안내문이 왔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유증 수당도 4월 18일이 되야 후유증이 되니 그 이전인 4월 15일은 후유의증의환자로 수당을 받을 것 같으며 5월 15일부터 상이유공자로의 수당을 받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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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2012-02-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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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보상금 지급일은 아직 시행이 되지 않은 날인데 소급해서 주지 않을 것 같고 4월 18일 이전 상이등급 판정을 통보한다면 4월 달부터 왜 안주냐고 시끄러울 것같아 아마 개인별 등급판정이되어도 미루었다가 시행일 지나면 통보해줄 것 같습니다 보훈처가 어떻게하면 한푼이라도 국가유공자들에게 더주며 복지혜택에 도움이 될까 연구하고 고민한게 아니라 정부눈치보며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안일한 생각들을 가진 분들이 아닙니까 지금까지 보훈처 자체에서 진정으로 국가유공자들의 혜택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게 뭐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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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송
2012-02-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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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말은 우리가 여기에 올려놓고 말장난할게안이지요. 아무리 할말이없어도 우리가 좀기다리면될것을 여기다 4월에 소급이되니안되니 할말이안이지요 이 카페는 전국에서 보고있습니다 좀 자제하시고 묵묵히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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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2012-02-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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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여 형제여 우리는 우리가 자신이언제나 아파도 챙피해도 말할줄 모르고 애기못했지만 이고엽제만은 말하고 정보도 교호ㅏㄴ하고 부꾸렵지만 후손도 알여야 합니다 생활에 이혼도 있고나중에 정부 까지 원망 해요 저는 아니 참전유공자님들 우리가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지킵시다 항상 우리 대한민국은 베인 전우의 몫이라 생각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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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2012-02-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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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형제님 고맙 습니다 참,좋으신 정보 여ㄲ시나 참전우요 형제 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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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2012-02-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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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빨래터에서 옛날 동네 여자들이 각자 마음데로,생각 나는데로 떠더는것과 진배 없읍니다.여기는 여편네들의 빨래터가 아니라 베인전의 공식 홈폐지입니다. 추측성 여론은 홈폐지의 신뢰성을 상실케 합니다.제가 의정부지청의 공식입장을 인용 한다면 "행정적인 조치는 시행시점에 맞추어 처리되어야 함으로 상이등급에 대한 결과 통지도 법률시행 시점에 맞추어 일괄 통지함"이라고 하니 그것을 믿고 결과를 봐야지 무조건 상대방을 비방하고 부정적인 시각만 갖는다면 우리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국가에 대한 서운함이란 글로 다 밝히기 어렵지만 늦게나마 앞장서 심혈을 기울인 동료와 일부 정치인들의 노력으로 상이등급을 받게 된것을 천만 다행 생각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쓸데 없는 추측은 우리 건강의 적입니다. 차분히 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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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고엽제 의증 판정도 받지 못한 파월전우들 / 이경래 |
 유모어 한토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