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종북을 주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야당의원들에게 발목 잡혀 會期 내내주춤거리고 그들의 눈치만 살피는 한나라 지도부와 의원들의 한심한 작태는 민생법 입법을 학수고대 하는 우리 서민들을 분노케 합니다.
어차피 그들은 나라의 장래와 민생에 대해서는 추호도 관심이 없고 반미와 친북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국회의원의 기본임무인 입법업무를 포기하고 길거리 데모에만 전념하고 있읍니다.
한나라당에서도 기다릴만큼 기달려 왔고 야당에 협조를 구할 만큼 노력 했음을 우리 국민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제 한해가 다 지나가고  18대 국회도 끝 난거와 진배 없읍니다.벌서 부터 차기 출마를 위해 지역구 활동에 전념하는 의원들이 대부분입니다.
민주당 원내 대표 같은 분도 정동영식의 무뢰한이 있는한 등원 결정이 쉽지 않을것입니다. 또 그들이 내 놓은 "조건부등원" 이란것은 국회 들어 오지 않겠다는 구실에  불과 합니다. 며칠전 정동영 의원실에 민생법안 처리요구 전화를 했드니 여자분이 금년에 법안 통과는 안된다는 답변을 했읍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과감하게 야당의 눈치를 보지 말고  일부 야당과 협의 하여 산적해 있는 시급한 민생법안부터 해결 해야 합니다. 과당성 있는  입법 활동에 온 국민이 환호 할것입니다. 
민원성 민생법안 입법은 야당도 몸으로 막지는 못할것입니다.
야당은 매년 예산심의를 몸싸움으로 막아 놓고  뒤엔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날치 통과 시켰다고 상습적으로 덮어 쉬우고 있읍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우선 민생법안 처리를 야당에 제의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처리 하면 국민으로 부터 공감을 얻을것이며 그동안 잃었든 신임도 회복하는 길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진행 하면서 야당과 예산 국회 처리문제도 자연스럽게 협조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문제를 풀때 우선 쉬운것 부터 풀고 어려운 문제는 점차 해결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