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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오늘이 2011년11월 하구두 15일인데... 우리전우님들 애타는 마음 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훈처 앞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우들이 모여, 우리의 주장 을 목이터져라 외쳤다. 늙기도 설어라커든,이추운날씨에 이무슨 얄궂은 운명인가..!! 보훈처 집회에 다녀와서 몇자 올립니다. 우리법령은 다음주중 소위원회가 열려 심의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잡히지않았으나 여러채널 을 통해 종합하면 금주내에 소위일정이 잡혀 다음주중에 심의 로 귀착 됩니다. 문제는 회기가 12월9일까지 이기에 염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으나 해결될 가능성은 많다고 보여집니다. 희망을가지고 노력하면 문 은 기필코 열리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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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전우
2011-11-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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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아직 살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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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 |
임종복
2011-1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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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 글고맙게잘보았습니다, 우리에 소망이 이루어질때까지 반디님 전우님들 더욱더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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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박헌)
2011-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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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 고맙습니다 . 정작 움직여야할 고엽제 전우회놈들 아는지 모르는지 주둥이 닥치고 위에 앉은놈들 저희는 다 해처먹었으니 추가 질병 아는체 할리없고 답답한 회원들 생각할리없는 개같은놈들 고엽제 회칙 잘 만들어서 쫓겨날 염려없으니 콧노래 부르며 남의 집 불구경하듯하는 하고있는 놈들 염라대왕님들도 근무태만인가 그놈들 안잡아가고 뭐 하시는지, 고엽제 전우회 중앙회 지부 지회 간부놈들놈들, 에이 고엽제에 없는 염병이나 알다 뒤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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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1-11-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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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하고 있지요, 고엽제 충남 지부에서도 이번 시위에 가지말라고 하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하는군요, 자기들의 자리가 위태로운지는 몰라도 일을 하지 않고 잿가루만 뿌리고 있는 자들은 어디 갔다왔는가 베트남이 아니고 미국에서 불장난하고 왔는가? 이 사람람들 미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먼저 고엽제 중앙이나 각 자부보터 정화시켜야 한다. 전부 물갈이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뭉쳐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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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제후유의증4차역학조사 개인인집에 도착하였다 |
 추가질병 불투명 (긴급) 펌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