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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용 오늘 이후 되 뇌이지 맙시다
고엽제후유증환자 추가질병 개정 법률안이 정무위 소위에서 논의 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군요. 소급적용이 되리라 그래도 국회의원은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잘 못된 문구는 수정해서 처리 해줄것이라 생각한 순진하고 나약한 우리 전우님들 한숨과 실망으로 여기 홈페이지에 더 좋은 글 없나 기웃거리심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실망하지 맙시다. 관철 되도록 맘속으로도 기원 합시다. 시기가 문제지 법률은 통과 될 것 입니다. 이번 회기내 소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끌어 냅시다. 소위에 잠수시킨 항해사(국회의원)를 독려하여 끌어 내도록 힘을 써 봅시다. 그래도 나오지 못하고 정무위 소위 설합속에 있는 고엽제법 총회로 끌어 내 보자구요. 뎃글에서 간략히 말씀드린데로 피켓들고 국회앞으로 모이면 우리의 의견을 표출시킬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전에 탄원서를 작성하여 12,518명의 대상자 서명 운동은 어떨까요. 국회와 보훈처쪽이 문외한이라서 자료확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오리무중이지만 고엽제 후유(의)증 대상자도 10만명 정도라 들은거 같은데 의증 전우님들도 언젠가는 후유증으로 바뀌는 법안을 관철시켜 명실상부 국가유공자가 되지 말란법 있나요 함께 동참한는것이 그분들 역시 현명하다 할수 있습니다. 우리 다함께 동참하고 관철하여 그나마 작은 복지혜택이라도 받도록 노력 합시다 여러 전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아울러 고엽제에 시달리는 몸이지만 겅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합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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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1-08-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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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말에 미국인은 발등에 불 이떨어질려고하면 불을 치우고, 일본인은 불 이떨어질때 살짝 발을 비켜서고, 한국인은 불이 발등에 떨어져야``앗,뜨거워,한답니다. 이제는 화상 을 치료하는 일만 남았읍니다, 최상영회장님 께서 계속 `소급적용불가,를 피력하셨고, 본인 또한 법령의 우선통과 만을 수없이 외쳤읍니다, 심지어는 소급보상에 열올리며 휘젓고 다니는 전우가 야속 하게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원인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법령은 소위에 발목이 잡혀 있읍니다. 돌이켜 보면 자업자득 입니다, 법령통과를 요청하는 정무위원들에게 보낸 우리전우들의 글 을 보면 법학박사 뺨칠정도 였읍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었기에 말도못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우려했던 상황이 우리의 앞 을 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었을 어찌해야 좋을지 답이 안나옵니다. 제가 알기에는 보훈처 담당자 도 바뀌었읍니다. 이제는 법 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들께서 앞에서 힘쓰셔야 되실줄 믿습니다. 고통받고있는 그리고 저승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가고있는 우리 전우들을 위해. 법 에대해 잘아시는 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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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1-08-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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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이라더니 바로 앞에 또 큰 산이 우뚝 버티고 섰군요, 그러나 전우님들 낙담하지 맙시다. 또 지혜를 모아서 도전해 봅시다. 좋은 의견이 제시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회장의 주도 아래 한 목소리로 통일하여 앞일을 해쳐 나갑시다. 앞장서서 일하시는 회장님 이하 동지들에게 힘이 되지 못한점 사과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힘을 내십시다. 민족을 위해 싸운 전우들을 결코 외면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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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은말씀이네요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보훈보상대상자 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