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힘들군요
정말로 힘들군요 금년3월부터 기다려 온것인데 소급보상도 날라가고 유공자도 날라 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국회 의원들이 우리 전우들의 마음이나 헤아리시는지 모르겠네요 |
| 
|
산사랑
2011-08-25 20:46
|
모든 일이 순수히 된다면 무엇이 걱정이겠어요, 힘들어도 또 기대하면서 끝까지 소망을 버리지 말고 이제는 국회와 싸워야 할 것 같군요? 지성이면 감천이 아니겠습니까? 저들도 이 나라 사람들인데, 이미 미국이 인정한 질병인데 나몰라라 하겠습니까? 안되는 또 해보십시다. 지금까지 참고 기다렦지 않습니까? 앞에 일하시는 전우들께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화이팅 합시다. | |
|
|
반디
2011-08-26 02:36
|
되기는 되겠지만 시기 가 문제 이네요' 질질 끌다가 꿩도 매도 다 날아가고 빈둥지만 우리몫으로 돌아 오지 않을까 , 심히 우려됩니다 선진보훈법은 이미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해서 공포,및 시행만 남아 있구요,2012년 7월1일 시행예정 이라지만 그속을 누가압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 처음부터 감당치못할 일들을 떠들지말고. 조용히 우선 시행을 목표로 한목소리를 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한일은 없지만 이젠 정말로 방법이 없읍니다 오로지 국회의원들이 마음을 돌려 9월 정기국회 에서라도 처리해 주길 바랄 뿐 입니다. |
|
|
|
 제2차 정무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회의결과보고 |
 정무 소위원회의 결과가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