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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방랑시인
ㆍ작성일	2007-12-22 (토) 10:19

ㆍ조회: 2715

고엽제 자식에게도 유전되나요?

고엽제의 증상이 자식에게도 유전이 되나요?

다이옥신
폴리클로로디벤조다이옥신의 총칭. 많은 이성질체가 있고 베트남 전쟁때 미군 고엽제에 불순물로 함유되었었다. 제초제 등의 농약을 통해서도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만나 아니라 방향족 염소화합물 소각시에도 생성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폴리염화디벤조푸란과 함께 다이옥신류를 총칭하며, 인류가 만든 최악의 독물이라 부른다. 그 독성은 1g으로 몸무게 50kg의 사람 2만명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이며 청산가리보다 1천배나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몸속에 들어가면 간장, 신장을 파손하고 면역성 저하, 피부병, 암, 기형아, 유전자 이상, 성격이상, 정서불안등을 일으킨다. 모든 제초제에 포함되기 때문에 농촌의 우물물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TCDD(Tetrachlorodibenzodioxin) 테트라클로로 디벤조다이옥신....맹독 다이옥신류 가운데서도 특히 독성이 강하고 2,3,7,8 - TCDD는 사상 최강의 독성 물질이라고도 한다. 만성독성으로 안정한 물에 용해되지 않고 쓰레기 소각 때에 발생됨이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확인되었다.
농약의 제초제로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화학병기로서 사용한 바 있다. 그 당시의 작전명이 [고엽제 작전]이었던 것으로 인해 고엽제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 게릴라가 숨은 지역에 식량원을 끓ㅇ르 목적으로 대량으로 살표했던 암호명에 에이전트 오렌지에는 2,4,5-T와 2,4-D가 같은 양 혼합되어 있지만 불순물로 포함되어 있던 다이옥신이 베트남인, 미군 등 전쟁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과 주변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도시 쓰레기 소각장의 비산재와 연소중의 2,3,7,8-사염화다이옥신(TCDD)을 비롯한 염화다이옥신이 성체군, 염화디벤조푸란 이성체군(여기서는 양쪽을 합쳐 편의상 다이옥신류라 부른다)의 검출이 크게 신문에 보도되어 다이옥신류의 인체에의 영향이 널리 사회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에서 다이옥신류와 관계된 환경오염에는 우선 다이옥신류를 0.2%나 함유한 CNP계 제초제(MO등)의 문제이다. 이들 유기염소계 제초제는 베트남전쟁 이래로 다이옥신 오염의 주류이며 일본에서도 매년 약 4톤의 다이옥신류가 MO등과 함께 전국의 논에 살포되어 쓰레기 소각장에서의 다이옥신류(매년 약 1톤)보다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다.
주된 이성체인 1,3,6,8-TCDD도 발생이상 등 이성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고 또한 CNP자체도 돌연변이성 등 중대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어서 문제는 보다 크다고 생각된다. MO등 CNP계 제초제의 독성과 위험성을 따로 한데 모아서 다이옥신류 공통의 독성특징과 함께 또 하나로 위험성이 높은 다이옥신 오염의 원인인 쓰레기 소각장으로부터의 배출물(타고남은 재, 소화용 폐수와 연도가스 세정용 폐수, 집진장치에서의 비산재, 굴뚝으로부터의 방출물)이다.
다이옥신류의 독성은
- 환경에 방출되어진 경우라도 안정하고, 분해되는 것이 적다.
- 생체농축이 되고 설령 미량이라도 오랫동안 생체내에 축적된다.
- 체내에 들어간 다이옥신은 발암성, 최기성, 유전독성을 가지고 각각 수년 내지 수십년이 지난 때부터 혹은 자식의 대, 손자의 대가 되었을 때부터 비로소 인과응보적으로 독성이 두드러지며 또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회복의 기미가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특징이 있다.

최상영 2007-12-22 10:32	이논문연구결과을 좋합하여 분석하면은 국가보훈처에서 역학조사을 한자료는 엉터리로 들렸났다, 특히 피부,간장 신장파손,암 면역성저하,불안등이 원인이다 간장나뿌고 신장파손대고 피부염이있고 암에결리면은 살지 못한다, 보훈처에서는 암을 전체다후유증으로 인정하여야 하는대도 일부만 인정합니다, 피부병도 그렿고 간도인정하지 안은다 노무현정권에 보훈처장을 안지여 놓고서 용병역적 취급을하고서 다죽일렸고 작정을 한모양입니다, 무슨대책을 세워야 하는대도 고엽제 중앙회는 자기들의 이득에 눈이 멀었서 이시종개법안을 주장하고 있다 의증정신병자들이 그들을 따른이 의증은 빛을 보기가힘이든다,

*메밀꽃 필 무렵* 주말에 영화한편 감상 하세요!

12월21일자로 보훈처에서 고엽제지원 확대발표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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