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엽제의증환자 들은 박상돈 의원님만 밑 고 있 섰습니다.

소위 원회에서 한시간가랑 회 의를 한 결과 내 용에

 정말 실망하였습니다,

의증한자들 이 그토록 반 대하 든던 고엽제 목거 리를 평생 무덤까지 걸고 가도록 하여 주 섰습니다, 

그리고 2세까지 더러운 명찰 을 같이 달았습니다,

무엇 이 잘못 되었습니까요?

국 민의 애절한 울음소리 에 귀를 귀우 리지 않고 뼈 아픈 심 음소리를 못들었습니까 ?

수 많은 의증전우님들의 가슴에 또 한번 의원님들이 비수를 꼽아서

죽어가는 의증환자들에 게 뼈아픈 상처를 주었습니다

지금도 고엽제 단체에서 비 리가 연일 계속되 고 국민의 함성이 올 라오 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본인이 고엽제 단체 홈에 올린 항의글을 한번보십시요?

 

글을 싹제하지 마십시요?
임의로 글을 싹제하면은 올인자을 무시하는행의라고 합니다,
사실그대로 올인글인대 싹제하시지마십시요?
우리고엽제의증환자들은 땅을치고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금년국회는 다끝났고 모든법안을 자동으로 폐기처분하는것으로들었습니다,
너무어굴합니다,
박근혜님이절로 생각남니다,

관련 내용들에 대해서는 관계 당국의 관리 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보훈혜택의 확대와 국가유공자 지정 등의 내용에 대해서는 보훈처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논의 기간이 조금 더 연장된 것입니다. 다음 임시국회 기간 동안 충분한 심사를 거쳐 가장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믿을인간 정말하나도 없네요 아무리 작은소리도
귀가어정쩡 해서 잘안들린다고 해도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이 이시종 개법은 안된다고 아우성치는 소리에는
귀를막고 어디갔다 왔는감요 귀병원에라도 다녀오셨남요
그래도 이번에는 무엇인가 될줄로 기대에 부풀렀었는데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은 실망과 또한 배신감에
정말로 화가 치민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나리들의
사탕발림 하는 말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은 정말로
구역질 난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의 나이가 세살이냐
전부60에서 70중반인데 맨날 국회의원이나 보훈처장이나
같은말로 말씀하시니 정녕 못믿을건 정치하는 양반들
많이-많이 실망했소이다

답변감사합니다,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박상돈소위원장님만 밑고기달리겠습니다,
이시종개법안은절때안됨니다,
김영춘의원님법안이나 나경원님의법안을 수정하였서 통가을 밑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