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13.기준>

원고4 손성수

상고된 서울고등법원 2018나2022006

정진호등 임원 선임결의 무효확인

소송진행상황 보고서

위에 열거되어있는 서울고등법원 2018나2022006 정진호등 임원 선임결의

무효확인사건은 이미 (2017가합105034)2018년4월19인 동부지법에서 1차임원무효소송 1심인 본안소송을 원고측인 장건상등5명이 승소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정진호등 10명이  2018년05월9일 서울고등법원 2018나2022006

로 상고하여 2018년06월30일 현재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전우가 이에 굴복하여  원고6명인(이미 고효주.최충남은 1심에서 소취하서를 냈음) 장건상.안형준.이장원.손성수.이정재.선유원 6명중에

장건상(6월29일)이장원(6월29일).이정재(6월28일).선유원(6월28일)4명이 소 취하를 내었기때문에 원고4인 손성수와 원고2인 안형준만 남은 것입니다

2018년6월30일 이후에는 아래 소송기록에서 보듯이  

18.07.02일 이규학외 진정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18.07.4일 원고4(피항소인)손성수.원고2의 소송대리인 박태호에개2018.06.14일자 준비서면부본이 전달되었고

얼고2의 소송대리인 박태호에게.월고 4 손성수에게  항소이유서를(18.06.21자)을 송달을 하여 소송의견을 물은 결과

원고4의 손성수가 변호사 소송대리인  바른 손흥수.정현지.이종화를 소송대리인으로 위촉을 하여 이제 소송이 진행이 되겠습니다

형사사건으로

첫째 : 정진호가 이미 서울경찰청에서 중앙지검으로 이관한 배임수재 및 기부금법 위반 혐의로 정진호 외 3명, 배임증재 혐의 간부 11명, 총 14명에 대해 2018.04.17. ‘기소 의견’으로 송치, 현재 검찰수사가 진행중이며

둘째 :송파경찰서의 서울시보조금 횡령사건은  별개의 사건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셋째 : 미국코헨데학에서 시놕대학에서 있지도 않은  경역학 박사학위를 받었다고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1년이 넘게 의구심만 남은채 밝히지도 못하고

전우사회가 리더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인 면이 엄격해야함에도 

이렇게 까지 전우사회를 흑탕물로 만든것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또한 버젓이 두분의 전우와 형사사건이 계류중인데 마치 종결 된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또한번 전우사를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진호등의 송사가 산적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자가 정보력이 부족한 전우들을 기만하고 혼란스럽게 하기 위하여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는 것은

정진호가 전우사를 또한번 완전히  망가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전우여러분들은 좀더 냉정하시어 혼동을 하시지 말길바랍니다

한가지 부탁말씀은 아직까지 정진호언저리에서 

맴도는 전우들께서는 하루빨리

개과천선(改過遷善)하시어

전우사를 그릇치고

힘들게 죽어가는 전우들이  없도록 하여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