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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썩어가는 국가보훈처와 국가공안기관(강기정 > 글답변
> >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4조(상이등급의 구분 등)에 의하면 상이등급 3급의 신체상이 정도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은 가능하나 일생 동안 노무에 종사할 수 없는 자”로 규정하고 있음을 회신드립니다." > > > > 국가가 제정한 엄연한 법률이 있는데도 법규정을 무시하고 가짜 국가유공자를 만들어내는 국가보훈처, 그 가짜 유공자가 조직폭력배가 되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실상을 보고도 못본체하는 국가호훈처와 국가공안 기관을 만 천하에 고발 합니다, > > > >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중앙회 총회장 이모 사무총장 김모 사업본부장 김모, 세사람을 일컬어 고엽제 3인방이라고 합니다, > > 이들중에 김모 사무총장 국가유공자 3급 김모 사업본부장 국가유공자5급, 두사람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은 가능하나 일생 동안 노무에 종사할 수 없는 자”이지만 이들은 가짜 유공자가 되어 골프 등산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건장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할을 하고 있으며 폭력 현장에 등장하여 총지휘하는 사람이 사무총장 김 모씨 사업본부장 김 모씨 두사람이 폭력배 우두머리로서 11년여 동안 고엽제3인방을 조직하여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의 후생복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각종 이권 사업에 관여하여 100억대 이상의 재산을 축적한 조직 폭력 비리 집단으로 고엽제전우들의 원망과 원한을 사고 있습니다, > > > > 이들의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10월20일. 고엽제전우회비리진상규명위원회 회원들이 그들의 만행이 최근까지 수십 건의 만행을 보고만 있을수 없어 항의차 이들 사무소를 방문 하여 신사적으로 항의를 하든중 그들은 난데없이 수 없이 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쇠파이프 손도끼 야구방망이 골프채 소화기통(그들 사무소에는 평소 쇠파이프 등을 폭력때 쓰기위해 가득 쌓여있음) 휘둘러 많은 부상자(병원후송- 이 모씨 한 모씨 이 모씨 김 모)가 속출 했는데도 평소 금품으로 매수하여 친분이 두터운 용산경찰서 병력의 지원까지 받아가며 폭행 한후 이 기회에 자신들의 반대파의 모든 뿌리를 뽑아버린다며 이후 10월21일부터 23일사이 3일간에 걸쳐서 고엽제3인방의 살인적인 만행이 저질러 지는데...10월21일 새벽5시경 광주의 이 모씨 전우집에 3인방의 지시를 받은 전북지부장 이 모씨가 고엽제 구급차 2대에 쇠파이프와 경찰봉으로 무장한 20여명의 폭력배를 동원 불법 침입하여 잠자든 이 모 전우에게 폭행하여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 하였으며 10월22일 강원 동해의 고엽제동해지회에 경기지부장 황 모. 부산지부장 노 모가 폭력배 50여명을 대동 쇠파이프 경찰봉 손도끼로 무장하고 동해지회장 양 모전우를 집단 폭행 하였으며 이 외에도 수건의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수배를 받은 상태 입니다, > > > > 그후에 일어닌 천인공노할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이들 폭력 집단들은 앞에서 언급한 자기들의 폭력 행위를 물타기 하기 위하여 10.20. 항의 하러간(폭력으로 중경상을 입은 네 사람을)들이 자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에서 엉터리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피해자들을 역 고발하여 배 모씨 양 모씨 김 모씨 이 모씨가 줄줄이 용산경찰서에 수감되었다 12.8. 서부지검에 구속,송치된 일이 벌어 졌습니다,(이들중에는 거의가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 옆에서 구경한 사람들임) 이 폭력 집단 고엽제3인방은 11년여동안 전우회를 장악, 사조직화에 성공한 3인방은 자신들을 고소, 고발 진정하는 회원들을 반대파라는 구실로 갖은 만행과 폭력행위를 일삼고 있는 최근의 사태는 마치 과거 공안 정권 시절의 억지로 죄를 뒤집어 씌우는 수법과 똑 같은 수단과 방법으로 공갈, 협박과 무자비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바 이는 분명 공권력의 비호 없이는 자행할 수 없는 행위이므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로 대한민국에도 법이 존재함을 천하에 알려야 함이 마땅 할텐데 공권력은 이들을 방치, 방관 하고 있습니다, > > > >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은 가능하나 일생 동안 노무에 종사할 수 없는 자”로 규정하고 있음을 회신드립니다." 이내용이 국가보훈처가 본인에게 민원 회신으로 보낸 내용입니다, > > 이들은 국가로부터 가짜로 국가유공자 승인을 받아, 위에 언급한 폭력,행위와 똑 같은 죄를 얼마나 많이 저질렀는지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 > 이들의 폭력, 행위를 알면서도 모른체하는 국가보훈처를 비롯한 공권력과 언론이 방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국가기관은 금전으로 매수하고 언론은 겁을 주어 취재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 몇년전에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빌미삼아 수백명이 달려들어 신문사를 쑥대 밭으로 초토화를 시킨 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6월 촛불 집회때는 권력의 비호아래 촛불 반대편에서 그들의 폭력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니, kbs,mbc앞에서 LPG가스통과 쇠파이프 철근 골프채등 각종 위험물질을 차로 가득 실고와서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그들의 폭력성을 유감없이 행사 하였습니다, > > > > 언론과 공권력은 저들의 만행과 야합하지 말고, 저들의 폭력을 무서워 하지 말고, 공권력은 저들을 일망타진하여 법의 존엄성을 일깨워주고, 언론은 만 천하에 폭로 기사를 써야 할 것입니다 폭력배 따위가 겁이나서 특종감을 보도하지못하는 비겁한 언론들에게 호소 합니다 그들의 만행을 심층 취재하여 사회악의 한 축을 국민이 알수 있도록 특종으로 보도 하십시요, 국가공권력과 언론이 사회악의 무리를 한군데서는 그들과 야합하고 언론은 겁을 먹고 그들의 만행을 감춰야만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무지막지한 폭력과 만행이 사회를 겁주고 병들게 하는 무자비한 폭력, 앞에 무릅을 꿀어야만 되겠습니까? 대답 하십시요!!! (진정한 언론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임무를 완수하는데 국내 폭력배가 겁이나서 취재를 포기한다면 어찌 언론이라 말 하겠습니까?) > > > > 고엽제 3인방의 죄악은 태산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 > 그들을 일망타진해서 3만여명의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십시요, > > 이 사건은 공권력을 등에업고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사건입니다, > > (e-mail:bt0124@hanmail.net)손전화 010-9927-1915 번으로 연락 주십시요 보도자료는 많이 있습니다, > > > > # > >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 에 관한 법률 제3장 단체설립 및 지원 "제14조(회원자격)고엽제전우회의 회원은 제4조에 따라 결정, 등록된 고엽제후유의증한자로 한다"고 명시돼 있는데 총회장 이 모씨 사무총장 김 모씨 사업본부장 김 모씨 3인은 국가유공자이면서도 고엽제중앙회 요직을 차지하고. 그 직무를 수행 하고 있는것은 " 감독기관인 국가보훈처의 묵인하에 편법을 적용하여 사무총장 사업본부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 그들은 석 모씨를 바지사장을 내세워, 그 바지사장은 그들에게 모든것 도장등을 넘겨주고 있으면서 자기 이름으로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그 바지사장이 이들을 특별채용의 형식을 빌어 중앙회를 장악하고 있으며 11년여를 한자리에서 폭력과 전횡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 > 국가보훈처는 감독기관으로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이들과 특별한 관계로 유착돼 있어 사실상 감독기관의 직무를 포기한채 이들의 손 안에서 휘둘리고 있습니다, > > > > 이들은 국가보훈처 실 국장들 한테도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 포악성을 휘두르는데 실예로 지난 5월에 월남참전 유공자회가 사단법인으로 법인화가 되었는데 자기들 허락없이 결정 했다고 하여 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을 보고 눈알을 뽑아버린다는 등 폭언을 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보훈처를 상급 기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 수하에 있는 부하직원 다루 듯이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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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10-06-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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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와 이들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건 소설책을 보는듯이 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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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7월1일부터 부서별달라지는 법령(총괄) |
 고엽제 환자 2세들의 질병현황과 고엽제와의 연관성에 관한 고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