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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부귀영화가 누구의 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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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남
2009-11-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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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훈씨 이글을읽으면서 가슴이 머질것 같이 쓰리고 아퍼 눈물이 그치질않네요 남편이 고통스러워했든 그모습이 주마등같이 스처가며 나라에 충성한댓가가 이처럼 처참해야할까요 국민의 의무를지키지않은 군대안간사람들은 부귀영화를 누리며살고있고 국민의 의무를 다 하고 국가에 충성한사람들에게 어떻게 이런형벌을 가 하는지 정말 한국에태여난게 원망스럽고 돈만있으면 호주로가고싶어요 그러나 어찌하겠어요 돈 없고 빽없으니 하지만 용기를내시고 희망을 가져봅시다 약한여자 들이지만 이대로 죽을수는없습니다 미망인들이 해 보겠습니다 주위에 의증미망인이 있으면 연락바람니다 10명이 소리지르는것보다 100명 소리가 더 클것입니다 의증여러분들 뒤에는 미망인들이있다는것 잊지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우리가 이겼다고 소리칠때까지 희망을버리지마세요 사무실전화 02-561-3314 핸폰 017-735-7009 최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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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훈
고도
2009-12-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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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남님 정말 안타갑습니다. 목슴만 부지하고 하루하루 죽를 날만 기달이고있는 의증님들 나라가 오모양요꼴인니 파병은 박정희의 희생만 불려왔지요? 병든 의증환자들를 등에 없고 돈에 눈이 어두어 전우를 팔아먹는 고엽제중앙회단체놈들 그들의 단체가 희방을 노치않았드라면은 벌서 의증이 전상군경 명예를 찾았을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요? 속고사는 고엽제의증들이 바보라서 매일당하는걸로..? 순남님 전우님들 건강하시길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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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법 "고엽제→당뇨→췌장암, 국가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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