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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파병의이유 그대가는 무었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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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09-11-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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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님께서 올려주신 그림과 함께한 내용의 사연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굶주리던시절의 부모님 세대를 요즘 젊은이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 조국 강토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선배님 께서는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으며 고통속에 살아 오셨습니까?. 또 그분들의 자식 과 후배들은 자유수호를 위해 먼 이국땅 베트남 에서 용감히 싸우고 돌아 왔으나 고엽제 라는 화학약품에 피폭되어 많은 전우님들 께서는 이시간 고통속에서 병든 나약하기만한 몸으로 병마와 또 전투를 벌리고 있음이 현실 입니다. 전쟁이 끝난지 강산이 몇차레 바뀌었지만 국가의 지원은 그분들 에게는 턱없이 부족하기만하며 고엽제와 고엽제의증 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머리가 나쁘면 이해하기도 힘든 지원체계로 우리 전우님들을 햇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만 65세를 고집하며 늙으면주는 경로수당이 참전명애 수당으로... 명칭만 그럴듯한 국가유공자 ... 녹음기 틀어농은듯한 보훈처 질의와 답변... 늙어면 없던 욕심이 생겨서 그런지 영 마음에 와닿는것이 하나도 없고 그냥 가슴만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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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진
 미국기자가 취재한 고엽제실태(베트남) |
 미주 월남 참전 용사 뿔날 이유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