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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부상병 7년 만에 국가유공자 인정
제2연평해전에서 부상한 고경락.김면주씨가7년이 지나서야 국가유공자 판정을 받앗다. 보훈처에서는 다친 상처가 크지 않다며 유공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들은 전역 후 정신과 치료를 받는등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3차레 퇴짜를 맞은 뒤 이번에 겨우 전상7급에 해당 하는 유공자 판정을 받았다.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는 민주화운동과 전혀 관계없는 쌀수입 개방 반대 집회에 나갔다가 부상한 사람에게 보상금과 치료비로 1억7000만원을줬었다 대학학생회 간부가 암으로 죽어도 1억700만원의 민주화보상금을 지급했다. 학교를 점거하고 경찰관을 납치해 농성을 벌이다 석유를 뿌려 구출하러 들어간 경찰관 등7명을 불타 숨지게 만든 주동자들도 민주화 유공자가 됐다 대한민국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은 제2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남편을 잃은 한 아내는2005년.어떤병사가 이런 나라 위해 목숨을 던지겠느냐. 며 이민을 떠났다가 정권이 교체된 작년4월 귀국했다.나라가 나라답게 행동하지 않으면 국민도 그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지지 않는 법이다 베트남 참전 전우여러분 오늘 조선일보 신문에 올라온글을 요약해서 올려씀니다많 우리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나라에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받쳤고 지금도 많은 전우들이 고엽제로 인하여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 소망은 이루어 질수있을 런지? 전우들이여 우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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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회의 소집합니다. |
 <베트남, 對美 고엽제 피해보상소송 지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