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본부 및 지부,지회 간부및 회원님들 간쓸개빼주면서 8만고엽제 환자에게 죄을 짖고있줄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앞으로 10-20년 서산에 기우는 세대입니다.

이제는 죄짖지말고 양심 선언하여 고엽제 회원들 권리찿는대 일조 하여주실 용기을 가지세요 12년 현 중앙회 집행부 옆에서 보고 느끼지 않았습니까?

그저 몇사람 및에서 몇푼 받는게 있어 죄을 짖고있다고 생각들 안하십니까?

그단체에서 보고 느끼고 돌아가는것 보면 눈꼴사나운일도 많았을것입니다

단체장 4년도 안된 상이군인단체도 개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후유의증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도와 맑고 청렴한 고엽제 단체가 되여 죽어가는 회원들의 영웅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4월 8일에 구급부장 과 감찰부장 두분이서 고엽제후유의증환자을 위하여 양심선언 하여주셨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8만고엽제 환자을 위해 훌륭한 증언을 알고 게실것입니다

12년간 악행을 일삼는 몇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의리가 아님니다.

대의를위하여 소의을 희생하더라도 올바른 판단하시여 컴을 하시는분은 이메일로 아직 서툰분은 편지로라도 보내주시면 바른사회 바른단체로 고엽제환자만을 위하는 복지와 미망인들 생활의 도움이될수있는 경제적도움과 법안만들어 유족승계될수있도록 일조하시면 환자들의 영웅이되십니다.

항상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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