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의 나라 베트남참전 용사고엽제후유의증 환자입니다

지금껏 병원신세를 지고있다면서  "그때에 차라리 죽었어야하는데... 앞에서 쓰러진 전우을 수습하여 헬기에 태우주고 너덜너덜한 전우시체을 한조각이라도 더찿아 고국으로 보내면서 람보라도 되는양 운좋게 살아와 천형과도같은 고엽제피폭으로 악성 종양과 당뇨 그리고 전신이 통증으로 잠못이루는 밤이 무서워 늦은밤 잠자리를 드는날이 늘어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과연 누구이며 우리나라의 국가 재산은 누구의 것입니까? 라고 묻는다면은,

저는, 우리나나라는 6.25전쟁.월남전쟁시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과 피값으로 산 것임에 먼저 그들의 몫이요 그리고 그 후손들의 지분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우리나라의 애국자들은 6.25남침 전쟁과 월남전에서 목숨을 바친 아들들이요 병신이된 아들들이며 그들의 부모님들이시며 부인들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험난한 천형과도 같은 고엽제후유의증 국가보훈처 사단법안 10호로 되여있는 환자들은 악성종양과 통증으로 하루하루 견디는게 죽는것보다 못한 나머지 스스로 목슴을끊은수가 많습니다. 원인을 밝힐수없으면 전상으로 인정하여야 하는데 죽기만기다리는처사 3차까지 역학조사을 하고도 밝히지 못하면서 4차역학조사를 한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대로 방치하면서 무관신속에서,

이미전상으로 2-5급을 받은 고엽제후유증 탈을 쓴 중앙회무리들이 수익금 일부을 회원복지에 쓰여야 함에도 정관계로비로 자신들 자리굳이는데만 신경을 써가면서  마땅히 국가로부터 받아야할 불쌍하고 애처로운 고엽제후유의증 가족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부의 지원금과 수익사업으로 벌어드린 엄청난돈을 중도에서 독식착복을 하며 권력을 대물림하고 있다고요...? 말도안되는 이 악행은 묵과하여서는 절대로 아니되십니다.

이것은 마치 악독한 돈벌이만을 위해 고엽제회원들을 파는 대한민국고엽제 단체를 불법운영을 해 왔다면은 이것은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이적행위에 버금가는 행악자이며 국가가 지금까지 방치했다는 것은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정말 이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하겠는가...?라는 심연의 회의를 느낄 만큼 한심함과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악행을 묵과하고서는 어찌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담대함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12년간이라는 긴 세월을 온갖 편법으로 정관도 무시하고 임기을 3사람 마음대로 자기들 유리한 조건대로 변경해가며 눈에 거슬리는 회원은 없는 죄를 씨워 무소부리의 권력을 남용해왔습니다

2009년4월 8일 증인심리 재판에서 고엽제 중앙회 악행의 일부가 밝혀져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20일 10시에 중앙회에 찿은 회원들이 재판에서 계류하고 있는 횡령 배임사건 판결시 까지 사무총장, 사업본부장 두분을 직무정지 요청한 사건을 고소장에는 총회장이하 모두 사표을 내라고 종용한걸로 뒤바꿈하고 정월대보름 널뛰듯 회원들을 야구방망이 쇠지팡이 소화기을 들고 닥치는대로 폭행하고서 되려 자신들이 맞았다고 뒤집어씨운 사건이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어제 증인으로 나온 구급부장이 전부 중앙회 3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폭력을 가하고 동원된 인원중 몸이 안좋거나 아픈데 있는 사람나오라 하여 순천향병원에서 자해을하여 상해진단을 받아 고소하여 13명이 재판에 계류중 에있습니다

이사건 낮낮이 밝혀준 구급부장님께 먼저 정의감 감사을 드림니다

2003년 두사건에 웃사람지시로 자해을 하여 허위진단으로 두사건모두 이와 같은일을 양심선언하여준 감찰부장님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은 단체 위상에 험이되는 총선 선거개입 사실과 장애인에대한 정확한자료로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 만천하에 고할것입니다

송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