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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b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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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보훈을 구축하기 위해서라는 뜻과 말을 좋은듯 하나 현실성이 결여되고 유공자를 위한 개정이라기 보다는 죽이기 위한 개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젊은 경상이자에게 사회진출을 위한 길을 마련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주실 겁니까? 일년에 학원비 50만원정도 지원해주시고(그나마 졸업한 학생과 4학년 휴학생에게만 해당되는) 사회진출을 위한 방안이라고 하시는 건지.
여러분이 말하는 경상이자는 그 상이처를 이겨내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최소 1~2년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더 오랫동안 걸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회복 되었다 하더라도 말 못할 후유증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귀중한 젊은 시절의 시간을 상이처 회복에 소비하시는지 아십니까?
이들은 이 자체만으로도 남들보다 많이 뒤쳐집니다. 사회진출 타이밍이 늦어지면 취업뿐만 아니라 여러면에서 손해를 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돈 몇천 주고 모든 책임을 회피하려한다면 앞으로 우리
나라를 누가 지키려 하겠습니까??
부디 근시안적으로만 생각하시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길러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2009-03-26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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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un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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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몸이 정상이 아니고 아파도 소리없이 지낸 세월이 얼마인데...그래도 국가에 대해 감사을 하고살았건만, 보건복지부 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예우을 한층 강조 하고있더구먼, 보훈처에서는 나라위해서 희생한사람에게 더욱 보호을 하여 주어야 할것을 더욱더 사지로 내몰고 있는것은 무슨일인고, 국가을 위해 다친사람은 그 차이가 크던 작던 모두 보호을 받아야 하건만 상이 편차에 따라서 알아서 살아라는 식이네요. 국가에 대한 충성이 전국민에게 우러나오는 그런정책을 펼칠수 있길 ............... (2009-03-26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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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c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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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연구원[KDI] 03년도 국가보훈처의 용역을 받아 보고한 자료와 일치하고 있고 우리6,25전몰군경 유자녀에 대한 의미 없는 공청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미성년인 유자녀에 성년이 되어도 학업을 계속하는 범위을 인정해 25세까지 한정하는 제도와 유족중 보상금을 받는 대상자가 사망 하였다고 하드래도 2-3년간 가정생활을 위해 일시금 지급에는 동의할 수 있는 제안이 아닌가 생각되며 유족은 상이1급의 보상금보다는 1원이라도 많게 조정하고 수당은 상이1급이 많이 받는 제도로 구성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살아있는 국가유공자보다는 전사한 국가유공자가 공훈과 희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취업문제는 6,25전몰군경유자녀의 자녀 취업문제는 악법중 악법으로 여유가 있는 자녀는 취업이 가능하고 생활이 어렵운 자녀의 자녀는 취업이 불가능하도록 된 법률은 개정되도록 개선되어 으면 좋겠습니다 (2009-03-26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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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lim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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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벌써 40살 아~~~~비통하다
1991년에 마산통합병원에서 수술후 제대하여 누구하나
공상유공자해당인지 알려주지 않았고 그렇저렇힘들게 살아온지
20 여년 남은건 병든 몸이요 빛이요 신용불량자이다.
나는 2007년10월에 7급 유공자판정받고 그나마 주어진
혜택도 감사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나는 6급2항이 어케 7급으로 변한건지 19년이 지난 지금그이유도
따져볼 여유가 없이 힘들게살아왔다.
그런데 개혁이니 방안이니 떠들어 대는데 정말이지 19년 찾아먹지못한
나의 무지함에 화가나고 국가에서 뭘어케 해준다는 건지? ...알수가 없다.
세월이 지나면 모든것은 발전을 하게 되는데 어찌 이놈에
보훈정책은 퇴보만 하려 하는가....?
연금수령액을 운운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6급7급 차이 당신들이 더잘알고 있을터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니 제발 선진 보훈정책으로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려본다.
(2009-03-26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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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a9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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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여러 선배님의 얘기와 같습니다
절대로 일어나서도 안되며 일어 난다고 하면 그다음은 알아서 보훈처에서 책임 지시기 바랍니다 절대 반대에 한표
(2009-03-26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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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nyoung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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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기도 귀찮네..ㅋㅋ
제대로된 보상은 해주지 못할 망정 일시불이라니요?
세상에 군에 가고 싶어 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가 아니면 누구나 군에 가길 꺼려할겁니다.
거기다가 일반 사병들은 전투체육을 의무화해서 하는데
그 사람들이 다쳤다고 해서 치료만 해주고 보상은 안한다는 형식 ㅋㅋ
개가 물어갈 소리를 하시네요.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군대에서 전투체육때 제대로 못하면 고참들에게 얼차례받고,
여단대회에 나갈라치면 목숨걸고 싸우는 전투체육을 아시나요?
하긴 군대도 안갔다 왔으니 운동하다 다친사람은 보상을 안한다는
개 잡소리를 하시는거겠죠??
왜 그냥 체육활동이라고 안하고 전투체육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말 그대로 목숨걸고 싸우라는 형식으로 만든 체육입니다.
군에가서 다치고 나오는것도 서러운데, 무신 보상을 일시불로 한다는
겁니까?
보상금으로 한 20억 떼어준다면 찬성할께요.
아마 그러지는 못하실거에요.
제발 이상한 선진보훈체계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맙시다.
그렇잖아도 기초생활수급자도 못되는 유공자들을 더이상 구렁텅이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7급 보상금 겨우 29만몇천원인데 그것마저 아까워서 그러시나요?
20대는 금방 났는답니까?
연골을 완전히 도려내고 십자 인대를 끈으로 묶어서 붙여놓고
치료끝났으니 의병제대 하라해놓고, 유공자 드는 방법도 말안해주고
밖에 나가면 알아서 다 해준다더니 알아서 해주긴 몰해줍니까?
서럽다 서러워
군에서 다쳐서 보상도 제대로 못받으면서 보훈처라는 곳은 그런사람들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사람들마저 생활도 제대로 안되는 보상을 일시불
로 해준다 하질 않나??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돈을 지불하게 만든다고 하질 않나~~
젠당 아예 그냥 죽여버리지 그러셔요...
유공자고 나발이고 내 다리 원상복귀 시켜주면 10원한장 안받을께요.
(2009-03-26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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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t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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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 이전에 현재 보다 더 낳은 보상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담 올림 (2009-03-26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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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gd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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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는 보훈행정...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과연 보훈처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궁급합니다. 군대에서 다친것도 서러운데..평생 영구장애로 사는것도 서럽고 드러운데..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일시급 지급...말이 되는소리인지..전 7급이지만 지금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받으라고 있는마당에 그럼 6급1항..아..우습네요.. 평생장애...이거 원상태로만 복귀시켜주면..국가유공자 반납하지요. 내나이 33살인데..인공관절...수술하라고...아.....그런데 너희들 돈 몇푼이나 주고
내 인생을 말아먹으려고...참..우습네..그리고 기존하고 신규차이 우습네...똑같은 보상을 해줘야지.. 어이가 없네요
제발 좀..병원이나 더 늘려주시던가..병원가서 진료받기가 이러고 힘든데..이상한데나 눈을 돌리지 마세요.
(2009-03-26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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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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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들 말씀처럼 현재의 보훈체계도 빛 좋은 개살구인데 어떻게 더 안 좋은 쪽으로 개편 하실려고 하는지...선진이란 말을 아시는지요...제가 보기엔 이건 후진 보훈 개편 방안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유공자분들은 몸도 아픈데 사회에서도 그렇게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공자들이 그나마 의지 할수 있는곳이 국가인데.... 좀더 나은 개편방안을 내주시기 바라며 이번 개편방안은 반대 입니다. (2009-03-26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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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9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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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보상체제로 가는것에 찬성합니다 (2009-03-26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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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yy0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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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임니다,,
개편 내용의 50%는 찬성하나, 현재의 국가유공자에게는 적용을
안한다고하나, 엉터리 현행 유공자도 골라내는 작업도해야함니다,,
(2009-03-26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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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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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하네요. 누군 다치고 싶어서 다치고, 유공자 되고 싶어 유공자 된 줄 아시는지요? 새파란 20대 초반에 경계교장 방풍망 작업에 벽이 무너져 다리가 부려서 아직도 그 휴유증에 20년 넘게 조금만 걸어도 붉게 변하는 7급입니다.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 일손되어 드리기가 너무 힘들어 마음이 많이 아프게 보내온 세월들입니다. 과연 용역지원과 전문가 란 사람들이 그 심정을 알고 하는지? 아니 알수 있는지... 그 잘난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가슴으로 정말 가슴으로 좀 느껴 보세요... 정말로 뭐가 문제인지를..... (2009-03-26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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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a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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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합니다 이럴수는 결코 있을수 없습니다 보훈처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2009-03-26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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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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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으로 국가유공자들이 취업보호를 보훈청에 신청해 놓아도 괜찮다는 직장에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기업들이 의무채용 비율을 지키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신체건강한 일반인들과 경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장애율20%이하라고 하여도 사지가 온전치 못하여 생활조차 불편한 사람들에게 연금대신 일시금을 지급하고 교육보호를 해제하고 병원진료감면도 제한한다면 신빈곤층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예산절감도 좋지만 가뜩이나 몸이불편하여 빈곤하게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이렇게 국가가 나서서 괄시한다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겠습니까?!! 부디 길게 내다보는 혜안을 부탁드립니다. (2009-03-26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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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man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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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에 글을 읽었습니다.
선진보훈체계라.. 무엇이 문제일까요..
첫 내용이 다른 국가들과에 비교이더군요.
특이사항을 찾아보니...
군인전체로 참전/제대포함-미국,캐나다,호주,중국,대만
전쟁/평시/참전-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일본,이스라엘
독립-프랑스,이스라엘
그런데 한국은...
독립,월남참전,고엽제,5.18,특수임무수행,중/장기복무,제대군인
왜 이 비교기준이 가장 먼저일까요..
비교자료를 계속 보니
젊은 전공상자에....
노동능력과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경상이자이다...
일시불로 지원해서 생활안정이 더 낫다...
다 버리고!!
숫자가 너무 많아서 한번은 정리를 해야하는 것이 선진보훈인가!!
그들은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불러주지도 않은 군에 애국심이 활활 타올라서 미친듯이 달려가 다쳤나...
먹을건 적은데 나눠줄 숫자가 많다라고 투정부리는 아이같다...
먼저 우리집안에도 월남참전대상자가 한분계심을 밝힌다.
독립,월남참전,고엽제,5.18,특수임무수행...
과연 이분들이 20~30년 이후에도 연금을 더 받으실 수 있을까..
그럼 남는 대상자는 누구인가..
그래도 많은가..
공무원분들은 아니더라도 꽃다운 나이에 모병으로 군에 가서
원치않는 사상을 입으신분들...
과연 이렇게 되어야하는가..
왠지 모르게 숫자에 연연한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가 없다.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사람들에게 처우한다면...
우리나라는 탈영병천지와 징병불이행자와 이민수출국이 될 것이다.
아마도...
하지만.. 아직도 나는 이나라를 사랑한다....
(2009-03-26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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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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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 정책좀 부탁합니다...이게 먼지..내참...공청회때 취업률92%라는말이 부끄럽지 않습니까..위글을 보십시요 유공자 본인은 취업률이 몇퍼인지 궁금합니다 순!!자녀들만 취업시키고 그걸 92%취업률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얼마전에 보훈처에 전화를하나..일시금이나 연금이나 둘중에 한개를 선택견한을 주겠다..라는말씀을 하셨는데요 저 같으면요..일시금 안받고 연금받으면서..국민은행 대부 이용하겠습니다..국민은행 대부는 상품이 아주 많죠..천만단위로 받을수있는 연금상항대출이많은데
머한다고 일시금으로 받겠습니까...이건좀 아닌 생각 이죠??
그리고 허리 무륲 상의자가 젋은층으로 많은데..어떤 정책으로 어떤 취업을 시켜주실건지 의문이 감니다 ..
허리같은 경우는 허리신경병증 소견이 대부분이고 신경병증의 증상으로 다리까지 불편하신분이 대부분고
무뤂상의처두 신경과 연골의 상의처이기때문에 허리상의분들과 생활하는데 고통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얼만큼 실용성있는 취업을 시켜주실지 그 취업 정책에 대해서 구책적인 언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과연 머가 있을까요..???
지원공상..이건말도 안됨니다..위분들이 잘 말씀을 해주셧서 생략합니다 ..
병원이용시 본인부담금...5-6-7급까지 병명중에 평생 약으로 드시는분들은..있을터인데 갈때마가 본인 부담금을 내야되는데.. ..한번더 생각해주십시요!!
마직막으로 ...
다른나라 정책을보면 유공자본인 연금은 동일하데 장애률에 따라 추가 지원를해주는데..우리나라는 왜..현실에 맞지 않은 정책을 할러는건지요 ??
반대입니다 반대 !!!!!!!!!!!!!!!!!!!!
(2009-03-26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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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on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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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급과 6급의 구분의 장애율의 차이점은 뭐고 경상이자 중상이자의 구분은 무엇이며 국가가 국가의 의무복무중에 다친 유공자에게 자립할수있게 해준것이 무엇이있다고 7급과 7급이 아닌 자들의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무엇을 해주었다고 이런 제도를 만들어 몸망가진 유공자들의 마음까지 망가트리려하는지..국가는 진정 국가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 국민들에 등돌려 무엇을 얻으려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2009-03-26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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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si119 |
| [ 추천 0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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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상을 제대로 앉아있지 못하는 현실을 아는지요??
20대 꽃다운 나이에 건강을 잃고 희망도 잃고...
이젠 마지막 남은 긍지마저 앗아가려하다니요..
그리고 그 주체가 나같은 이를 도와주고 보듬어야할 다름아닌 보훈처라는 사실이 이나라가 싫은 이유입니다.
(2009-03-26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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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5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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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의 지원을 그대로 원하면서, 선진 보훈의 체계로 바꾸신다면 실제적인 보상이 선진국 의 보상으로 1-7급가지 보상을 해 주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전원을 국가보훈처 직원으로 특별 채용을 부탁 드려 봅니다. 국가보훈처에 계시는 분들 탁상 행정은 그만 하시구요 직접 움직이는 보훈 현장 실습의 보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유공자 지체 장애는 일반 장애자 등록이 되지 않아 무료 휄체어 지원이 되지 않는다. 국가유공자들도 일반 장애자 등급과 같이 병협했어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유공자는 지팡이를 집고 다니고, 일반 장애자는 전동휄체어를 타고 다니고, 참으로 국가를 위해 몸을 희생한 분들은
(2009-03-26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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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1229 |
| [ 추천 1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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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요? 잃어버린게 더 많아요 한창 젊은 나이때 저는 2년 가까이 누워있었지요 전혀 아무것도 못하고... 이제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하지만 국가는 버리는군요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만약 제 자식이 군대간다면 편법을 쓰더라도 안보내고 싶네요 (2009-03-26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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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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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유공자가 경상이자가 많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시지만 허울뿐인 고용명령으로 취업을 할 수있는 유공자가 얼마나 되는지 특히 1년이상을 기다려도 면접시 유공자자녀들에게 밀려 취업조차 할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시고 100% 취업보장을 죽을때까지 보장해주신다면 그에 응할것이며,
보훈급여에 있어서 생계가 뒷바침되야 그 뒤에 복지가 있듯이 생곌르 죽인다면 결국 길거리에서 앵버리를 하란 소리밖에는 안들려 선진보훈과는 거리가 있다고 봄.
등급별 장애요율로 나눈거와 같이 보훈 연금도 등급과 동일한 잣대로 지급하여야 맞으며, 특히 국가유공자는 국가를 위해 공이 있는 사람을 뜻한바 전투축구, 탈모, 출퇴근사고 등에 의한 유공자 인정등으로 인하여 국민들부터 버림받는 유공자가 되지 않게 보훈처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것이며 훈장대상자에게는 연금지급을 중단하고 일시금제도를 도입하여 그간 국가에 헌신한 댓가로 훈장과 함께 일시금으로 끝내야 할것임.
향후 급여,취업,모든 지원제도가 형평성있게 되어야 국가보훈이 살것이라고 보고 특히 공청회 내용대로 한다면 이나라 유공자의 절반이상은 길거리로 나갈수 밖에 없다는 결론밖에는 없습니다.
새로운것을 만들지 말고 기존의 것에서 줄일건 줄이고 없앨것은 없애되 생계에 부딪치는 저소득유공자들의 희망마저 빼앗지는 마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09-03-26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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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h1730 |
| [ 추천 3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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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0세, 7급 본인입니다. (훈련중 부상)
3일중 2일은 제대로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불편한 몸이지만.. 7급이죠.. 현재 노동력을잃은지는 2년이 넘었나봅니다.
유공자 본인에게 주는 혜택은 유가족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지원을 보면 유공자 본인이 그의 가족과 경쟁하여 취업을 하게 되어있는데.. 상식적으로.. 정상인과 유공자와 동등한 입장에서 면접을 보고있다 제가 면접관이라면 유가족 뽑지 유공자 절대 뽑지 않습니다.
또, 의료지원에 대해 느낀점을 쓰자면, 제가 상이처 통계를 모릅니다만.. 일반적으로 정형외과쪽 상의처를 가진 유공자 분들이 제일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지원병원 리스트를 보면 정형외과는 찾기 힘듭니다..
보훈가족이 신빈곤층이 되는걸 원치 않는다고 대통령이 연설한게 엊그제 같은데.. 신용상태가 좋지 않은 유공자들이 보훈청에 직접 신청한 생활안정대부.. 신청자는 많고 예산이 없어서 반년은 기다려야 하는건 아십니까??? 제가 만약 부모가 없었다면... 굶어죽었을겁니다..
혜택??을 받는 유공자 입장에서 보면 공청회자료와는 다른 시점의 개선해야할 점이 분명 많이 있죠..
7급과 6급의 연금차, 일시금 보상,지원공상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좋은 의견 올려주셔서 딱히 쓸 글이 없군요..
바뀌고 개선되어야 할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현재 나와있는 지원이나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 예산이 부족해서 복지를 후퇴시킨다는 인상이 너무 강하네요..
(2009-03-26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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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12zzang |
| [ 추천 3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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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27살이고 공상군경7급입니다
군생활하다가 작업중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수술하고서 7급이 됐네여
개인적으로 보훈처에 정말 아쉽습니다. 선진보훈체계 구축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이름 붙였지만, 솔직한 이야기로 허울만 좋을 뿐이지 우리 보훈가족들에게는 도움이 크게 되지 않는 듯 하네여. 매일 무슨 보훈정책이다 뭐다에 보면은 경상이자라고 하는데,,, 그 기준이 도대체 뭡니까? 보훈정책 담당하시는분이 실제로 사지 멀쩡하다가 군대가서 다쳐서 아퍼서 7급이라도 되어 봤나요? 식당에가서도 집에서도 방바닥에 앉아서 밥도 못먹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겉에는 사지 멀쩡해보이지만 다리 저리고 허리아프고, 진짜 이런 아픔들은 누가 헤어려줄지 모르겠습니다. 보훈처라면은 보훈가족들 위해서 정책 시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경상이자라는 말 쉽게 쉽게 꺼내는데... 경험해 보지 않았으면은 앞으로 그런말 부터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네여 정말 7급은 무슨 경상이자라는 말 들을때마다 안좋습니다. 그리고 보훈처에서 젊은 유공자들은 자활의 길을 늘려야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이런말 들을때마다 아쉽네여... 지금 20대지 평생 20대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30대 40대 되면은 아픈게 완치라도 되는지 아시는지여? 나이들어서 아프면 더 아팠지. 나아질 꺼로 생각하시는지여? 그리고 저는 이제 갓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취업가산점이지 보훈가산점이지 하지 막상 보훈대상자 본인들이 취업할려고 하면은 기업에서도 꺼려 합니다. 또 차라리 벌금 몇백만원 내고말지 안 뽑는 기업들도 수두룩합니다. 학원 보조금 몇만원 늘렸다고 취업길 늘렸다는등의 글을 볼때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공무원시험 상한제도 없었던게 얼마전에 30% 상한제도 생겼지여? 보훈처에서 이런거좀 막아주시던가 개선시켜서 젊은 유공자들이 자활의 길을 넓혀가도록 노력하셔야지
말만 자활의 길을 돕겠다 무슨 취업의 길을 넓혀주겠다는둥.. 이런 정책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꾸 일시금 무슨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국가보훈처가 일개의 기업입니까? 아니면 보험회사입니까? 사지 멀쩡한 사람을 국가 부름받고서 군대가서 다쳤는데 상식적으로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하는거 아닌가여? 일시금 몇푼 주고서 끝내려고 한다는거는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6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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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kyjinho |
| [ 추천 0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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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나라는 보훈정책이 거꾸고 갈까요 정말 누구를위한보훈처인지...씁쓸하네요
솔직히 보상금 일시급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원래대로 정상적인몸으로 돌려주던지 다른나라처럼 먹고살 일자리를 주는게 정상아닐까요 몸뚱아리 멀쩧해도 힘든 요즘인데.. 국가유공자라는 사실 숨기고 취업하시는분들 적지않습니다 이게 도대체무엇인가요?? 왜 우리나라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야돼는지 참 한탄스럽습니다
(2009-03-26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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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mo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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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보훈정책개편한다며 꼭 선진국 그것도 모병제로만 뽑는 국가의
자료를보고 그와 비교하여 추친하겠다고하는게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군대 가고싶어 가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강제 징집되어 가는만큼 그만한 댓가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모병국가의 군인들만큼 급여를 받고 나라를 지키는것도 아니고 생활도 그들보다 훨씬 못한 생활을 하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생한거와 상이처발생에 대한 그만한 댓가는 상이처의 상,중,하를 떠나서 징집국가로써 최대한의 예우로 개편을 하더라도 했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독일등 징병제 국가의 자료들도 파악하시어 반영해주시기 바라며, 공청회 문서17페이지 대상자 특징을 보고 몇가지만 말씀드립니다.
교육수준 높음 현재 보훈청에서의 취업보장이 얼마나 잘 이루어져 있는지 아시는지요...
미혼, 단신(개인주의)라는건 인권침해아닌지요. 상이처를 갖고서 결혼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나 하는지요...
사회.경제적 여건 풍족(사회복지 발달) 사회적.경제적으로 불안한 현실이고 어찌보면 장애인분들보다 못한 사회복지 입니다. 아시는지요...
자부심과 자존심을 갖고 현평성에 맞게 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3-26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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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55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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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심도있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행 하신다면 신규등록자 부터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2009-03-26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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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d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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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 자식이나 손자가 군에서 다쳤는데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걸 공상,지원공상으로 나누는 건 이미 후진국에 들어선 정책제도 아닐까요?? 어느 나라가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든답니까?? (2009-03-26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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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p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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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급본인입니다. 반대합니다. (2009-03-26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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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kook2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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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의 주 고객은 국가유공자들 입니다.
고객들이 원하지 않는데 보훈체제개편을 왜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09-03-26 1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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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hee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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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의견과 동일합니다
말도 안됩니다
(2009-03-26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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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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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등록과 기존등록과 차이를 두는 것은 잘못이며, 체육활동도 교육훈련으로 인정해야 된다판단함
지원대상을 꼭 신설한다면 질병에대하여는 고려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09-03-26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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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ung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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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상황에서 유공자에 대한 혜택을 줄일생각만 하고 국가보훈처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부처입니까?유공자에 대한 혜택중에 제대로 되는 정책이 뭐가 있습니까? 제발 기존의 정책이나 제대로 챙길 생각이나 하고 어린아이 사탕하나 뱄을 생각은 하지 말아주실길 부탁합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보다 유공자에게 절실한 고용명령이라는 정책을 더욱더 강화해주셨으면 합니다. (2009-03-26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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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o4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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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고싶은 예기들을 다른 분들이 속 시원히 예기하셨네요..현실적으로 아무리 낮은 급수의 유공자라도 사회 생활을 하기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저또한7급유공자로서 오래 서있지도 앉아있지도 못하며 무거운 물건또한 들지 못합니다..전날 많이 무리하면 다음날 일어 나기가 너무힘이들고 일을 핳수 없을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직장생활을 오래할수가 없습니다. 의무복무중에 발생한 사고들로인하여 휴유장애가 생겼는데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평생 죽을때까지 안고갈 휴유장애를 일시금 몇푼주고 끝내려는 생각또한 버리세요..보훈처는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2009-03-26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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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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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여론 물론 중요합니다..사회적인 시각을 무시할수없겠지요.하지만 정작 챙겨야할 우리 유공자들은 이번개편안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는것 같습니다.정말 누구를 위한 선진보훈체계인지 심사숙고해주시길 바라겟습니다... (2009-03-26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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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b9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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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의 진짜 목적이 무었인가? 누구나 납득할수있는 진정한 의견을 발표하기 바란다! (2009-03-26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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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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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면 알겠지...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는 각오하고... (2009-03-26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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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f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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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정을 무시하고 일부문제점만 제기한후 공청회 답변을 유도하는 내용만 보입니다 선진체계로 가는것은 당연한일 입니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선진국들의 흉내내는 것이아닌 우리의 실정을 반영한 체계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6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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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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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의내용을 찬성합니다.
50여년전에 만들어진 보훈관련 법을 제수정할필요가 있고
국가유공자의 난립을 제한하는조치가 필요하다고생각되고
희생,공헌도를 원칙으로 하여 도시근로자최저생계비 수준의 보훈급여급을지원하여 삶에 질 향상에 도움이되었으면한다.
(2009-03-26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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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s8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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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를 지원대상자로 분류하여 상이처에따라 일시금으로 지급하여 점차적으로 없애자는 속셈아닙니까 국가보훈처는 선진국처럼 한번유공자는 끝까지 책임지고 복지해주는 보훈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울러 보상체계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6급과7급의 보상체계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차이가나고있습니다. 7급도 신설한지10년이넘은것 같은데 달라진것은하나도없읍니다. 보훈처 말씀하시길 7급은 없던것을 만든것이라고 답변하고있는실정입니다.이말은 즉 아무소리말고 주는대로받고 말없이 입다물고 있으라는 것과 무엇이다릅니까.보훈처장님을비롯하여 전직원님들은 누구를 위하여근무하고 계신지 묻고싶습니다.보훈처 보상정책과에근무하시는 분들께서는6급과7급과의보상격차를현실에맞는 합리적인 보상체계개편이이루어졌으면합니다. (2009-03-26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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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oon0408 |
| [ 추천 7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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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엄연히 남북이 대치중에 있으며,강제 징집중에 발생한 군관련 상이자는 무늬만 선진 보훈 체계 구축이라는 구호만 대지말고 차라리 대만의 경우처럼 국방부로 이관하여 연금부터 모든 사후관리를 책임지도록 하십시요. 참으로 답답한 정책입니다. (2009-03-26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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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ese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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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보훈체계를 생각하신 분의 자제분이 군 복무중에 다쳤습니다.
님은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겠습니까.
과연 정말 잘 한다고 찬성 하시겠습니까.
(2009-03-26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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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gious |
| [ 추천 18 |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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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대상자와 국가유공자를 구분할거면 처우가 확실히 달라야죠.이름만다르고 지원이 같다면 소용없습니다. 7급유공자는 경상이자고 젊다고 하는데. 천년 만년 젊습니까? 저도 24살에 유공자되고 지금 30살입니다. 금방 40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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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보훈대상 및 보상체계 개편 방안 전자공청회 뎃글입니다.
2009-03-25 ~ 2009-03-31 
용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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