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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 우리가 너무 인색하지는 않어신지요
 우리들 나이가 되면 컴멩이고 혹 자판을 두드릴려고 해도 눈어둡지요 손까락 굳었지요 마음과는 달리 답글을 올리기에 힘이들지요 저또한 안경껴야하고 머리가 오락가락하며 두손까락으로 소위 독수리 타법이란겄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우린 전국유일의 후유의증의 싸이트 회원입니다. 우리에겐 결코 작은액수는 아니지만 일년에 3만원의 회비를 내면 정회원도 될수있고 결코 이겄은 강요하는겄도 아니지요 반면 유일한 의증의 싸이트의 회원이란 자부심을 갖일수 있어며 또 여러가지 우리가 알아야할 정보도 얻을수가 있잔아요 새로운 회장님이 탄생을 했고 지난번 대구모임에서 프랑카드를 들고 어떻게 해보자는겄도 궁리를 했는데 전우님들! 새로운 회장님에게 힘을 불어 넣을수도있고 우리 싸이트의 활성화를 위해 답글 달기만이라도 신경과 관심을 갖자구요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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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9-03-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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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님,전임회장님,우리에전우회를위하여,밤낯으로,수고하심을, 항상,고맙게,생각합니다, 어떠한,고난이,닥쳐와도,흔들림,없이,우리,베이전을,이끌어,주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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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09-03-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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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인전에서 설문조사를 시작 한지도 오늘자정이면 꼭 10일이된다. 공석이건 사석이건 우리 의증 전우님 들 만나보면 항상 바램이 전상유공자 이고 단합되지 않은 전우님들을 탓한다. 이곳도 저곳도 가입되지 않은 전우님께 이런 단체에서 이런일을 한다니 협조 하자고 권유하니 별로 관심도 가지지 않고 해봐야 별 볼일 없단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의증 전우님들의 현실이다. 그많고 많던 전우님들 다 어디로 가고 마지막 문턱에서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우님 숫자는 한마디로 부끄럽고 맥 빠지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래가지고서야... 우리의 소망은 우리 곁에서 너무도 멀리 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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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2009-03-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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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좋은말씀입니다 건방지다고하겠죠^^** 운영진에감이아뢰오 홈 운영을한번쯤뒤을돌아보며안될까요? 왜? 답글에너무나인색? 짠돌이? 지부장님 ! 한마디로 가방끈짫죠 노력해올린다고수고가많으나''' 전우님들의시선을끌지못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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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2009-03-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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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종근 님 , 동두천에사는 최해욱입니다 전우님과몇말씀드릴려합니다 017-237-3433 으로님의연락처 문자로주시며 전화드리겠어요 기다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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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09-03-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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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해욱 님 , 안녕하십니까?. 님께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니... 비싼 전화 보다는 경제적일것 같아 E-mail 로 받고져합니다. bhnkim@hanmail.net 로 연락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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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2009-03-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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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종근 님 , 연락처문자로주시며네가전화한다고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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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주목
2009-03-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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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해욱 님 , 제발 조용히계세요? 모임도 참석하지 않고서 혼자서 야단이네요? 전화하여 바람잡을여고합니까요? 김종근님은 경북지부장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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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2009-03-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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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년주목 님 , 실명으로나오시지요 무엇이두려워닉네임으로이렇쿵저렇쿵하오 난있는그대로베인전앞날을생각해서감히몇자올린것이오 당신이야말로의견이있으며실명으로나오시오 당당하게말하리다 나 정회원이란걸잊어오? 당신누구란걸모르는정회원은없을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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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09-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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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년주목 님 , 회원간의 언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님 께서 우리 한국 베인전을 아끼시는 마음 잘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흑 마음 상하게 하는 회원 님도 간흑 있습니다. 모두 잘 되자는 마음 일것입니다. 천년주목님 ! 주목이란 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태가 고고 하고 나무중의 나무라는 말일것입니다. 천년주목님 께서도 주목 처럼 멋진 남은 인생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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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를 마감하였습니다. |
 국가보훈처인터뷰 국가 유공자 남발 막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