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 ! 지금 부터는 또 한편의 내 나름데로의 소설을 써보려한다.

우선은 ~~
 
엄연히 고엽제에 피폭이 되어서 고엽제 후유증을 가지고 있는데도 보훈처의 해괴한 논리로 인해서 고엽제 후유의(?)증이라는 딱지를 부쳐놓았기에 국가 유공자도 못됐을 뿐 더러 국가로부터 아~무런 보상이나, 연금의 혜택도 받지를 못해서 "사비"를 들여 치료를 받느라 "가산"을 모두 탕진하고 ,,,,,,  

그야말로 온 집안을 풍비박산을 만들어 놓고는 결국에는 "통한"을 안고 세상을 하직하는 전우들의 딱한 입장을 대변해주거나 아니면 그들에 어떻한 조그마한 것이라도 아무런 도움도주지를 못하는 주제들이 ~ !  

정부에만  어떻게든 잘~ 보여서 몇몇 인간들만이  배 부르고 등이 따스운 호의 호식에만 눈이 어두워져 있는 단체에서 격에 맞지도 않게 무슨놈의 시국에 관한 시위란 말인가 ?

이런거야말로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ㅉㅉㅉㅉ
 
"정말로! 정말로! 느그들이나 잘하세요 ~~ !! "
 
그리고 또 !

그들이 동원하는 고엽제 후유의(?)증의 딱한 전우들을 전국적으로 불러 모을때 보게되면 거동이 불편하여서 휠체어에 몸을 싣고 오는 전우나 아니면 의수나 의족에 몸을 맡기고 그야말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다 보니 서울의 행사장에 도착할때쯤이면 그야말로 초죽음이 되어서 오는 전우님들도 제법 많은데도 그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씀이나 아니면 따뜻한 위로나 격려의 말 한마디라도 제데로 해주어본적은 있었는가 ?

아~니 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조그만 성의라도 보여준적은 행여있었던가 ?

기껏해야 빵쪼가리 몇개 던져주었던게 다~였지 않었는가. 우리들 전우사회에서 흔히들 이야기를 하는 고엽제 3인방 아찌들아 !
나는 비록 종교에 심취하지는 못한 사람이지만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가장 으뜸가는 가르치심을 꼽으라면은 어느 누구라도 조금도 서슴없이 바로 가장~ 먼저 !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일터인데…….
 
그 이웃이라는 단어를 해석해본다면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면 우선은 당신들의 입장에서 보는 가장 가까운 이웃은 국가가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 높은 "권좌"(?)를 누리고 있게끔 만들어 놓은 그 단체의 어려운 전우님들이실건데 그렇다면 그 어렵고 힘드신 전우님들을 위해서 당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것인지를 먼저 잘~ 파악을 해야 되는건데……

그리고는 그들 전우님들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달래드려야 될터인데…… ㅉㅉㅉㅉ
 
여기서 ! 잠깐 !! 

조금은 엉뚱한 소리를 한마디 하면서 글을 마칠까 하네요.
 
만약에 지금 !

이 시대에 암행어사 박문수나, 또는 남원고을의 못된 사또와 탐관오리들을 혼내준 이몽룡이나, 그것도 아니면 "의적"으로 대표적인 "의적" !!  홍길동, 아니면 임꺽정 같은 의적들이 있었다면 현재의 고엽제 중앙회 3인방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벌 ~ 써 오래전에 이미 ! 이러한 글들을 보지는 못했을것이 분명하였겠지요 ~ !!  하 하 하 하 하
 
 ######## 오늘의 나의 소설은 여기서 이만 그치겠소 ########

※ 이글은 가저온글입니다.

배땟기에 개기름을 체우느라고 고엽제의증전우들를 팔아먹은 고엽제단제인간들의 비글한글이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따라단이는 의증놈부터 때려잡아서10년이상 속여온그인간들를 전우사회에서 몰라내는것이 의증님들의 명예찾기에 빠른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