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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용태의원, 국가보훈처장 질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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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9-01-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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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이렇게까지 질문을 하게 만든 임원진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의증이 상이군경으로 진입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난립한 단체들이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보훈처에서 인정하는단체는 고엽제 중앙회와 베트남유공자회인데 기이 법정단체가 되어있고 또 보훈처에서는 기타 여러단체를 통합해보려는 시도를 단 한번이라도 시도를 해보았는가. 또 기이 인정하고있는단체인 중앙회를 우리가 인정해주게 만들었는지..... 또 중앙회는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집행하여 이런저런일을 하니 전우님들은 이런저런 이익과 혜택을 보며 앞으로도 이런저런일을 할테니 믿고 따라와 달라는 그런 중앙회가 아니고 기이있든 인터넷 싸이트도 문을 굳게 잠그고 회원들과는 대화를 안하겠다고 하는 그 중앙회를 믿을수가없어 자구책으로 여러단체가 생긴게 아닙니까,또 우리는 6.25참전 선배님과 같은 국가 유공자 대우는 원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참전을 한것 그자체만 가지고 국가유공자로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참전을 함으로서 얻은 후유의증이란 질병을 가지고 있어니 그에 상응한 상이 유공자로 해달라는겄이지요 의증인 고도,중도 경도그리고 등외의 딱지를 떼어주고 이 자체를 참전 상이로 인정해 달라는겄입니다. 참전을 했어니 유공자로 해달라는겄과 참전을 함으로서 얻은 질병을 상이로 인정해달라는겄과의 구별입니다. 우리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게 아닙니다 무었때문에 이 의증이란걸 만들어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이거지요 9년에 걸쳐 역학조사와 그 타당성조사 의학적조사를 우리가 알게 해주고 전투에서 얻은 직접 상이와 시간이 지나서 생긴 상이를 똑같이 취급해달라는게 우리 베인전의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에서 직접얻은 상이를 기이 상이 유공자로 인정하듯이 시간이 지나 생긴 상이도 같은 상이 유공자로 인정해달라는게 억지 주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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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주목 |
의증환자
2009-01-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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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회의서 베트남 참전유공자들에 관심어린애정으로 보훈청장에게 질의한내용을 보고 진정으로 감사 드림니다 나라의 부름으로 참전하여 전쟁의휴유증으로 일생을 고통속에 살아가는 용사들이많으나 국가의 외면으로 절망과 분노에찬 용사들에게 김용태 의원님의 관심어린 질의는 우리들에게 희망을주었습니다 그 런데 보훈청장님의 답변중 여러참전단체가 난립하여곤란하다는데 단체난립과 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하느문제는 별게라 생각됩니다 참전단체는 개인의사에따라 가입됩니다 베트남참전유공자라며 베트남전 에 참전한모던용사를 말합니다 그럼어느단체에 가입하지않으며 국가유공자가 될수없다는 말이지 미루기 위한 핑게로 밖에 들리지않아 답답합니다.예를들어 6,25을 50년도,51년도,52년도 전쟁했다고 하여 모인 년도별 전우회단체를 통합하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의원님의 성공적인 의정할동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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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장
2009-0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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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보훈처장이 말하는 참전단체의 난립으로 국가유공자을 해줄수 없다고 하는 저질스러운 말이 참으로 안탑깝습니다.현재 보훈처에 등록된 단체는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로 총재가 채명신 전사령관이고 회장에 이중형 장군이고 또하나는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로 총회장 이형규 회장 석정원 인데 이형규는 후유증으로 국가유공자 임니다 몇몇 간부들도 국가유공자 들임니다.이들이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과 베트남참전용사들의 국가유공자 되는 것을 원치 안는 자들입니다.이들이 해마다 반대해서 유공자가 못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월남참전전우회가 있는데 보훈처에서 단체인가을 안내준 상태인것 갇습니다.단체가 합해저 단일화가 되기는 어려울것 같은 예감이 듬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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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9-01-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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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다 무슨 유공자를 주는게 아니고 유공자는 개인에게 주는 겄이 아닙니까? 그걸 무슨 단체가 많아서라는 표현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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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1월12일14:00 국회 법안심사보기(동영상) |
 전투수당 위문점이있다, |
